내 소식

풀리지않는의문들 [373392] · MS 2011 · 쪽지

2011-10-17 01:35:26
조회수 155

오늘의 일과를 배출하자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879464

다섯시넘어서 잤당...
일곱시넘어서 일어났당...
독서실에갔당 나름 공부
점심먹고 다시 독서실에갔당
약간의 멘탈붕괴가 있었지만 나름 기분좋게 공부했당

그러나문제는여기서시작되는데
저녁에 치킨을먹기로했는데 치킨집에서 재료가 다떨어져서 처음정한 메뉴를 못먹게된상황이었다고함
그때문에 마마몬이 나에게 폭풍과같은 전화여섯토을 쏘았지만 내폰은 무음ㅎㅇ
그걸보고 뭐이딴일로호들갑이지 라고생각했지만 쿨하게넘기고
쨌든 나가는데 독서실사장이 부르는거
독서실에도 전화한거...^^...ㅅㅂ
그때부터 난 빡치기 시작함
원래 나한테말고 나랑 관련된곳에 전화하는걸 진짜 혐오했음 쪽팔리고 짜증남
게다가 어렸을때야 그렇다쳐도 20살먹은주제에 그런전화나 받게하는 인간으로 보였다는게 죤나게 쪽팔렸음
아 게다가 하나더추가하자면 난 그 독서실사장과 사이가 안좋음 독서실인물중 가장 안좋아하는 사람임
그래서 그것땜에도 더 짜증났던듯
그래서 카톡으로 키배를뜸
지금이라도 시킬까 이러길래 빡쳤을때먹으면 소화안되니까 필요없다고함
그러고 라면이나 끓여먹음

그시간에 나가수를 하고있었음
여신님이 완전 천사같이 나오심
나는 기분이 좋아짐
게다가 넽이랑 카톡하면서 넘마니웃어서 기분이 더좋아짐
다보고 독서실에감
라면때문인지 배고파짐
난 빡쳤다고 치킨을 거부한 나를 후회함

지금도 후회함
왠지 적어놓고보니 내가 나쁜거같은데 하튼 그땐 너무 짜증나서 ㅋㅋㅋㅋ
근데 이걸 읽은사람이 있을까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