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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해서연대가목표 [714301] · MS 2016 · 쪽지

2018-10-15 17:50:45
조회수 974

하... 국어 포기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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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방법을 포기해야겠다

진동하는 2~3등급따리인데

제가 동욱t듣는데 생각하며 읽으라는 말이 너무 모호해서 혼란이 옴. 이문장은 왜 더 깊이까지 생각하는지 저문장은 왜 깊이까지 생각하지 않고 넘어가는지... 그래서 한문장 한문장 다 생각하면서 읽게 되면 너무 오래 걸리고,  안 그러면 놓치는 부분이 있음. 그 "문장마다 얼마나 깊이 생각해야되는지 정도"를 모르겠는 것임. 그래서 스스로 맨날 단란별 읽기, 문장이 의도하는 반응하기... 등등 규칙같은 거 세워두는데 의미없음. 어떤건 잘 이해하고 어떤건 못 이해함. 요즘에 국어공부를 하루에 4시간 정도하는데 마닳로 기출 대강풀고, 간쓸개 장지문 1개 분석하고, 수능완성 푸는데 어떤 날은 기출을 더 못 읽을때가 있고 어떤 날은 간쓸개 장지문이 더 잘 읽힐 때가 있음. 존@나 스트레스 받는데 이제 결심함. 걍 기출 위주로 공부하고 거기서 문제가 물어보는 딱 그정도로만 생각해야겠다..;; 혹시 나랑 비슷한 경험있는 국잘알 있으면 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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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날수가84 · 797653 · 18/10/15 17:52 · MS 2018

    문제 먼저 읽어보고 풀어봐요

  • 잉여멸치 · 731315 · 18/10/15 18:09 · MS 2017

    깊이 읽고와 깊이 읽지않고의 차이는 그 문장과 관련된 내용을 담은 문장, 그러니까 추가적 부연설명이 붙어있거나 논리적 연관성이있는 문장이 있는가의 여부에요. 교수님들은 '이정도면 글 이해엔 문제가 없다'와 '이건 더 설명안하면 안될 것 같다'등을 고려해서 글을 쓰시기 때문에 깊이 생각해야할 문장은 보통 예시라던지, 즉/다시말해/이로써 등으로 이해를 해야함을 강조하죠. 글 구성의 기본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