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와 유사문과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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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과학이 싫어도
그 과목만 싫을 뿐이지
생각에 모순없는 신념이나 뼈대가 있고
논리적이면 그냥 문과인데
수학, 과학이 싫은게 아니라
논리적으로 뭔가를 따지는거 자체가 싫어서
자동으로 수학, 과학을 기피하게 되고
세상을 지나치게 감상적으로 받아들이면서
"논리적이고 칼같이 따지는거는 이과의 전유물이지! 난 문과니까 그런생각 안할래!
나를 이과생 대하듯이 가르쳐들지마!"
이런 사고가 머리게 깔려있는 문과는 문과라는 이름 붙이 좀 뭐하지 않음?
위대한 철학자들이 고찰해온 것들에 역으로 거스르는 짓에
'문과답다' 라는 수식어를 멋대로 달까
그래서 저는 이런 사람들은 유사문과로 따로 분류해야한다고 생각함.
유사문과가 심성이 너무 착하면 자기만 호구되기 쉬운데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으면
남에게 피해주고 골때릴 가능성 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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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
문과가 생각하기 싫어하는 사람이라는 뜻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 당연한 소리겠죠.
문제는 우리나라에선 문과든 이과든 한 쪽은 해야 뭔가 인생 살기 편할 것 같으니 아무거나 하는건데 문과가 '간단해 보이니까' 그냥 영혼없이 쓸려가는 사람들....이 많죠
애초에 동아시아 밖에는 문과 이과 나누는데가 거의 없지 않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