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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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고 배고파서 밥이랑 반찬 꺼내다 저녁 먹는 중
원래 닭국 덥혀먹고 싶은데 가스 켜고하기가 번거로워서,,
가방끈이 짧아서 다른 건 모르겠고 사람이 적어도 사람답게는 살 수 있는 사회
그리고 정직한 노력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따르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음
백번 양보해서 원래 잘 나게 태어난 사람들은 제 팔자가 날 때부터 편 걸 뭐 어쩌겠어요
다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죽어라 노력하면 그에 따른 달콤한 열매가 떨어졌으면,,
중딩 때 진짜 그 시절 학생 버스비면 편도 700원인데
그 700원이 없어가지고 학교까지 한 시간 동안 걸어갔다가 또 한 시간 동안 걸어오고,,
미친, 부모님 세대 아니고서야 세상에 어느 중딩이 1400원 아끼려고 하루에 두 시간씩 걷겠어요,,ㅁㄴㅇㄹ
어쨌든 진짜 남들보다는 그래도 좀 일찍 쓴 맛도 좀 보고
그래서 뭐 나름대로 아득바득 노력해서 이래저래 버텨왔는데도
언제까지 이렇게 외줄타기 하면서 위태롭게 살아야 할 지 앞이 깜깜함
저 높이 바라보면서 거기 앉아있는 그네들만큼 풍요로운 삶을 살길 바라는 건 아닌데
적어도 발에 불 나도록 부리나케 뛰면 자기 앞가림 정도는 할 수 있을 정도는 되어야지,,
프랑스는 택시 기사도, 환경 미화원만 해도 충분히 벌어먹고 살만한데,,
(특정 직업에 대한 비하가 아니라 뭐랄까 음 우리나라에서는 몸은 힘든데 경제적인 보상이 적어서 기피하는 직업군에 속하니까,,)
그냥 주변 아는 사람이나 뭐 기타 등등으로부터 이런거 저런거 하나 둘씩 주워들을 때마다 속만 갑갑,,
결론은 제목과 내용의 괴리 갑 + 횡설수설 갑'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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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선진국의 사회인식 자체가 너무너무 부러움..
나는낼도학교앞가지영
근데왜휴학해써??
ㅜㅜ흑...저반슈에요ㅜㅜㅜ과갈아타고싶어서요ㅜㅜ근데전과안되고ㅜㅜ엉엉
죠기학교앞=이대앞....임다 하하
아정말??그렇구낭 ! 무슨관지물어봐두돼?
저국제학부에요 지금 ㅜㅜ!!!!!근데너무적성에안맞아서ㅠㅠ옮기고시퍼서요....상경계열로ㅜㅜ흑
그렇구낭ㅜㅜ힘내..
나두우리과너무싫어뭐배우는지모르겠엉ㅋㅋ그래서셤공부하다인생무상에빠졋떠...
여튼화이팅♥
ㅜㅜ
미국은 트럭 운전기사나 배관 수리공의 연봉과 교사의 연봉이 비슷한 수준이죠.
개천에서 용이 나야 하는 사회보다는, 용이 되지 않아도 이무기로도 사는 데 큰 불편함이 없는 사회를 만들어야 하는데... ㅎ 이거는 개천에서 용 나기도 어렵게 돌아가고 있으니 환장할 노릇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