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경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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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고등학교 이사장딸이 나경원인데....
학교에 행사같은거 할 때 가끔와서
학생들 만나서 애들이 질문 던지면
참 애들이 멍청하다고 x나 깟다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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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에서 근거찾는거같은데 어차피 모든문제는 다 그렇게 푸는거아닌가요? 아니면 애초에...
전형적인 한국형 수재.
철저히 이 사회의 상류층이 될 만한 지식들만 열심히 공부해서 목표를 성취하고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은 전혀 없는...저번 장애아동 목욕사건때 여실히 보여줘서. 이사람이 리더가 된다는 게 엄청나게 무서워진다...
근데 주변에도 이런 애들 엄청 많음......
얘기해봐도 난 안저래서 다행이라는 생각밖에 안듬....
걍 공부하는 기계
상위권 대학으로 갈수록 더 그런거같음...
솔직히 나도 공감능력이 좋다고 할 수는 없는데 이해라도 할수 있는건 아주 조금이나마 그런 환경을 겪어봤으니까...그니깐 아직 머리가 덜 여문 청소년기에 애들을 교실에 처박히게 하지말고 봉사활동같은걸로 밖에 나돌게 해야하는데 학교나 학부모나 애들이나 생각이 다 똑같으니 하지는 못하고...
서울 법대와 사시패스는 대체 어떻게 한 걸까 싶은 생각이...
이 양반 가끔 TV 토론프로에 나와서 말할 때 보면 든다는... ㅎ
그런 사람들의 과거를 지금 학교다니면서 보고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