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결지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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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듣도보도 못한 걸 낼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기출문제로 다룬 범위에서 벗어나는 문제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듣도보도 못한 걸 내기 위해서는 먼저 6, 9월 모의평가에
'우리 이거 낸다'라고 먼저 예시를 들어주고 냅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존의 궤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문제는 나올 수도 없고, 나오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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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넘님 포모 판매게시판에 해설지가 3차 업데이트 되었다고 나와있느데 바뀐부분이 있어서 그런거겠죠?
파일보니까 해설지 전회 첨부이던데 그럼 직접 종이랑 일일이 비교해서 틀린부분 고쳐야 하나요?ㅠ
정오표는 업뎃 (나형)은 안되었나요? 어제 글보니 나형에 오류1개 있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은 전적으로 포카칩이 담당합니다. 어제 해설에도 바뀐 사항을 명시해 주자고 포카칩을 갈궜;다가 그럴 시간 없다는 답을 들었죠(...)
해설지는 아마 스스로 참고하셔야 할 겁니다.
해설보시고 이해 안되면 해당문항에 한해 수정해설본 보시면 됩니다.
옙 무언가가 바뀐부분이 있군요?_? 정오표는 아직 더 반영사항이 없는 상태인가요?
오늘 오전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가형만 4차업데이트인거 보면.. 나형은 아직 발견된 수정사항이 없나보네요
ㄳ합니다 포모 정ㅋ벅ㅋ하러갑니다 아 근데 포카칩님 중간고사 기간이라서
많이 바쁘시나여?ㅠ 5회 다풀고 몰아서 네톤질문좀..드리려 하는데 ㅋㅋ
셤 언제쯤 끝나세요? 10월 말이면 끝나시..려나요?ㅋㅋ
위요미'~'
10학년도 29번
에이 그건 부분적분 정의를 살짝 비틀어놓은 것이잖아요?
치환적분과 부분적분 증명과정을 그대로 갖다 바꿔서 낸 문제잖아요. 교과서에서 그대로 나온 것이라고 봐야죠.
그래도 좀 뜬금없다는 느낌이
기출에서 부분적분은 안나왔다가 갑자기 나와서요
제 말의 의미는... 이런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수능에는 교과서의 증명과 예제문제를 푸는 것만으로 충분치 못한, 풀이과정이 정형화되고 유형화된 문제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유형의 문제들이 '갑자기'등장하는 법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교과서~기출문제 1~기출문제 2~기출문제 3~2012년 수능
이런 식으로 기출문제들끼리 '다리'를 놓아가면서 하나하나 스스로 발전하게 되죠.
예를 들어 2000년대 초반에 2011-가24번 같은 문항은 본고사나 논술 소재로나 적합했습니다. 수능에는 나올 수 없었죠.
개형추론 유형이 서서히 진화하고 문제들이 쌓여나가면서 2011년 가형 24번같은 게 수능에도 나올 수 있게 된 겁니다.
2010년 29번 같은 건 교과서에서 바로 추론할 수 있는 유형의 문항입니다. 정답률은 낮을지언정 문제가 요구하는 추론의 수준이 높다고 보기는 어렵죠.
이번에 갑자기 뜬금없이 나머지정리가 등장한 것처럼, 이런 종류의 문제는 언제든 수능에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어떤 문제를 내든 어떤 사람은 기출이 반영되었다고 느끼고, 어떤 사람은 그렇지 않다고 느낄 수 있는 거죠. 주관적인 거니까요.
이런 건 애초에 평가원에서 '~~를 응용했다'고 밝히지 않는 이상 모르는 건데, 평가원이 이런 짓을 하지도 않고요.
평소에 오르비에서 다른 많은 분들께 많은 루트로 도움 주시는 분들께 피상적이고 부분적인 부분으로 태클걸고 저격글까지 올리는 거 최소한 저한테는 보기 안 좋네요. 누가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작정하고 태클거는 것으로 보입니다.
로마넘님(왜 로매이넘이 아니라 로마넘이죠 근데?)연세대 논술처럼 표현이 생소한 집합으로도 수능 킬러를 낼수 있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