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명사 관형어, 명사 부사어 (나랏말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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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오늘은 명사 관형어, 명사 부사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명사가 될 수 있는 문장 성분:
주어, 목적어, 서술어, 보어, 관형어, 부사어, 독립어 전부
여기서 헷갈리는 것은 관형어, 부사어입니다.
왜냐하면 이들이 조사 없이 단독으로 관형어, 부사어 역할을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명사 관형어부터 살펴볼게요.
‘시골 풍경’ 이런 예는 너무 많이 봐서 익숙하실 거예요.
이번에 나온 ‘옛날’은
‘옛날 사람’, ‘옛날 사진’ 등등 뒤의 명사를 꾸며줄 수 있어요
그러면 어떻게 ‘옛날’이 명사인 것을 알 수 있을까요?
그건 스스로 뒤에 조사를 결합해 보는 거예요. 조사는 명사에 결합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옛날에’ ‘옛날은’ ‘옛날이다’ 등등 이렇게 스스로 조사를 결합해 보는 거죠.
그럼 조사 없이 쓰이는 명사 부사어는 무엇이 있을까요?
‘밤새’ 같은 경우입니다. ‘새’는 ‘사이’의 준말이므로 ‘밤새’는 ‘밤사이’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그런데 ‘밤새’는 조사 없이 훨씬 많이 쓰여요
‘밤새 눈이 내렸다’처럼요. ‘밤새에 눈이 내렸다.’는 조금은 어색한 느낌이 들죠. 여기에서 ‘밤새’는 명사이면서 ‘내렸다’를 꾸며주는 부사어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이제 헷갈리는 거는
‘같은 형태’인데 명사 & 부사 둘다 품사를 가지고 있는 거죠.(이를 품사 통용이라고 해요)
‘어제, 오늘’ 같은 경우입니다.
어제 오후에 회의 자료를 마련해 두었다.
어제 눈이 내렸다.
에서 위의 ‘어제’는 ‘오후’를 꾸며주기 때문에 명사이고, 아래의 ‘어제’는 ‘내렸다’를 꾸며주기 때문에 부사입니다.
차라리 통일성 있게 ‘어제’를 그냥 명사로만 보고 아래의 문장을 명사 부사어로 인정하면 될 테인데 ‘어제’는 명사와 부사를 둘 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해 놨어요...
그래서 아마 이런 문제는 나오지 않을 겁니다. 이거는 암기의 영역이니까요. 문제가 나온다면 <보기>와 같이 나올 거구요.
그러니까 결론은 ‘명사 관형어’, ‘명사 부사어’가 나오면 그 단어가 명사인 것임을 알아야 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을 판단하는 기준은 스스로 조사를 붙여보는 것입니다! ‘어제’ 같이 헷갈리는 것은 절대 나오지 않을거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스스로 조사를 붙여보는 연습을 해 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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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성적입력해서 계산된 점수를 보았는데요 그래서 어디서 가장 정확하게 비교할 수...
하잉❤️

오랜만이에요 ㅎㅎ근데 님은 어떻게 국문법을 그리 좋아하시나요 ㅋㅋㅋ 전 국어문법 보기만 해도 토악질 나오는데 하 ㅋㅋ ㅠㅠ 국문법 사랑하는 법좀
ㅋㅋㅋ음 수학이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원래 수학같이 답이 있는 거를 좋아했어요. 문법은 항상 답이 정해져있고(수능에 한해서)논리적이라서 좋아요 ㅎㅎ 말장난이 없으니까요. 대학교에서 배울 때도 논리로 싸우는 게 너무 재밌었어요 예를 들어 해돋이는 해+돋이 인가 해돋+이 인가 이런 싸움을 학자들이 논리로 파고드는게 재밌더라구요 ㅎㅎㅎ
어머 뵨태....... 히히 장난이에용 ㅎㅎ
답변 감사해용
목+걸이 목걸+이
맞아요 이런거 ㅎㅎㅎ
혹시 교재 출간한거 있으신가요?
종이책은 출간을 목표로 열심히 작업 중이고요, 전자책에는 한줄 N제로 948제를 올려놨습니다!
오 그냥 딱보고 조사를 붙여서 그단어가 명사인지
아닌지만 생각하고, 더이상 생각을안하면 되겠네여..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ㅠㅠㅎㅎ
네! 대신 보조사가 아닌 격조사를 붙여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보조사는 다 붙을 수 있거든요.. ex. 기차가 빨리는 간다. 반찬을 먹어도 보고. 와 같이 '빨리, 먹어' 즉 부사, 동사에도 붙을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