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모의평가 후 ET쌤의 쓴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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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평가, 이제 또 한 번의 여러분의 실력을 점검하는 평가가 지나고, 이제 가장 중요한 시험. 수능을 곧 치게 될 것입니다. 연습이란, 자기 자신을 평가하고,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연습은 실전이 아닙니다. 실전을 위한 준비일 뿐입니다. 이제 2개월 후 그 무대에 여러분이 들어가게 됩니다.
이제 7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짧다면, 엄청 짧은 기간이지만, 길다면 엄청 긴 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루에 15시간씩 70일이면 1050시간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20시간을 공부할 때마다 1점씩 올릴 수 있다면, 50점을 넘는 점수를 올릴 수 있습니다. 한 과목만 부족하다면, 500시간 이상을 투자해, 그 과목을 자신의 강점과목으로 만들 수도 있는 시간입니다.
1분을 아까워하지 않는 이가, 1시간을 제대로 쓸 리 없고, 1시간을 제대로 쓰지 않는 이가 자신의 인생을 제대로 조각할 리 없습니다. 지금의 이 시간들을 어떻게 사용하는가가, 여러분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타이틀이 될 대학을 결정하는 데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하루, 그리고 하루는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지금 다시 책상에 앉아서 여러분의 미래를 생각하며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스튜던스 101을 시작하며, 처음에 많은 각오를 말했던 학생들이 그 각오가 시들해져감을 느끼곤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물론, 몇몇 학생들은 인증을 하지는 않지만, 혼자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단순히 인증만을 안할 것이라는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인증이란 과정은 굉장히 자기 자신에게 중요합니다. 인증을 하며, 나는 오늘 이만큼 공부했다고, 스스로 자긍심을 느낄 수도 있고, 내일의 더 나은 자신을 생각하며 오늘 공부를 안 했던 스스로에게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할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를 위해 인증을 하며 공부하는 것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매일매일 계획표를 보내는 학생들에게 공부상담, 수능상담, 입시상담 등 개별적인 상담도 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꾸준히 계획표를 실행하고, 스스로를 갈고 닦아 멋진 당신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최선을 다해주세요. 좋은 결과를 낸 학생들에게는 제가 같이 식사 자리도 마련하고, 멋진 이벤트도 같이 하고자 합니다. 꼭, 수능날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멋진 모습으로 수능날 고사장 문을 나서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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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열심히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