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칩 모의평가>를 학습하는 자세에 관해.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83954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 Đường cong thứ cấp Đường cong thứ cấp là...
-
수능 끝나고 답 확인안하고 다시풀어보면 원래 쉬움?? 3 0
작수 끝나고 문제지도 답안지도 아예 확인 안했는데 오늘 국어 다시 풀어보니까 1개...
-
마히로 귀여움 6 5
저격임 ㅇㅇ 너무 귀여워서
-
이제 시발점 끝나가는디 1 0
집에 마더텅 수12확통 있고 수분감 수1 있음요 뉴런 많이 빡세나요 뉴런 들어야할지...
-
래드윔프스 개쩐다 3 0
라이브만찾아듣고잇음
-
내일은 더프봐야징 1 1
><
-
거의 넷플릭스임
-
나 여붕이임 9 2
사실 아님.
-
너무 매워서 0 0
옆에있던 탄산수 부움
-
오르비에서마저 7 8
조회수 좋아요 댓글 때메 신경 쓰이는 나 자신이 싫다 .. 현실에서도 남들이랑 자꾸...
-
리제로 내 인생애니 1 0
ㄹㅇ
-
울음이 타는 가을 강 시에서 4 1
네보담도 내보담도 그 기쁜 첫사랑 산골 물소리가 사라지고 이런 구절이 있던데 보담이 뭔뜻임?
-
흐으음
-
아 매워 4 1
어캄어캄 물로 함 씻으까 치즈불닭임
-
수요 있음??? 어짜피 수두룩 남더만
-
현재 사문 개념은 역할갈등까지 했는데 사문2등급 받기쉬울려나
-
3모 시험지 받고싶은데 1 0
다음주 금요일날 학교가면 없겠지 담임쌤한테 말해놔야하나
-
내 가설인데 3 1
공부할때 같은 양의 공부를 한다해도 그걸 몇달동안 늘여서 하는거보다 단기간에 빡세게...
-
내가 갖고 싶은 초능력 .. 2 2
조회수 클릭하면 조회내역 다 나오고 좋아요 누가 누른 거지 다 아는 능력 ..
-
겨울방학때 열심히 할걸 3 0
병신새끼 3월 되니깐 똥줄타서 어떻게 바등바등 할려고는 하는데 할수록 실력이...
-
나랑 우주의 비밀을 탐구할 15 2
탐구할 탐구할 탐구할 탐구할 탐구할 탐구할 탐구할 탐구할 탐구할 탐구할 탐구할...
-
여러분의 체감 난이도가 궁금해요! 댓글에 점수와 체감난이도 적어주시면 감사히...
-
으윽 3 1
으윽
-
기파급 학원 전경 3 1
ㅈㄱㄴ
-
수능날 백분위 만점받고 싶다 1 2
-
2028 통통 7 1
통합 < 2028 < 가형 이정도이려나..?
-
난 올해 물1 해도 괜찮을 듯 8 1
본인 스펙 메이플함 퍼리좋아함 남자좋아함 씻기, 빨래하기, 다리미질하기 싫어함...
-
프로젝트 헤일메리 11 1
보러가야징 재밋겟다
-
메세지 못보내겠음 3 2
카톡이던 dm이던 상대방 반응이 확인이 안되니까 너무 불편하고 신경쓰여서 전화보다...
-
불닭 12 2
스프넣고 물넣으면 되는거죠??????
-
아으 통통따리 0 4
정시파이터로써 자존감을 지키고 싶은 밤이구나 아으 통통따리 정시도 수시도 성적...
-
오르비 처음인데요. 어이가 없어서 저격 좀 할게요 24 8
https://orbi.kr/my/post 왜 이런 글만 쓰나요 이 사람 너무 기분이 나빠요
-
룸메 3명 N값 합치면 12인데 15 2
셋 다 정시로 들어옴 정시파이터 상남자들의 방 ㅁㅌㅊ
-
작년에 사탐햇는데 재수하는사람 3 2
많이부족한거같다 싶으면 개념강의 똑바로 듣고 아니라면 그냥 유기하다가 5월 한달...
-
스트롱제로 마시고 싶다 2 1
한국에 왜안팔아
-
이치카같은여자 왜없냐고 3 0
고등학교때는있었는데... 에휴 뭐 어쩌겠냐 지나간인연인걸
-
아이디어 0 1
첨으로 22번 문제 마주했는데 뭐.....이런 괴물이 다있지 싶었음요.. 걍 ㄹㅇ...
-
학교 일찍 나오기까지 했는데 0 2
사고싶은게 없었다..
-
개추 받는 법 3 4
28수능가즈아 = 수능치는아랴양 오르비 그만하고 공부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개추
-
무물보 19 3
귀여운 쌍윤임. 더프 수학 풀기 싫어서 무물보 받음.
-
개추 유도 이것도있음 6 2
-
개추유도안해도 개추받는법 3 0
https://orbi.kr/00077936607/ 귀여운 이치카 올리기
-
현역이면 당해 3모 수학 성적 N수생이었으면 25수능(또는 26수능 전에 본 수능)...
-
먼가해야ㆍ대는데ㅣ 2 1
ㅇ아무거도하지않음상태 .. 이대로 자 버릴까
-
아 뭐야ㅑ 2 1
방금 인증이었나봐ㅏㅠㅠ
-
스카 왔음 4 4
공부할거니까 댓 달지마셈
-
술 취한거 같네 0 0
집에 가서 바로 자야지
-
뭐야인증떡밥이돌았다고 2 0
하아 달릴까
-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4 2
수학 3모 ㅈ박으면 수학 과외 ㄹㅇ로 구합니다
-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18 2
내일도 화이팅
질이 좋은 문제라면 어려운게 수험생 입장에선 더 도움되죠~ 이번 69같은 경우 평가원이라도 별로 건질 문제 없었잖아요. 좋은 문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에서 내뿜는 포스가 조금씩 라끌옹의 글을 닮아가려는듯 해요'~' 추천
확실히 보고 난 후 좌절은 많이 되지만
결국 실력 향상에 도움은 되는듯...
특히 문제를 많이 풀어보지 못한 미적분 부분에서는
나름 많이 깨우치고 있음!
감사합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애들이 맨날 9월 100점 뽀록으로 났는데 100점이라고 갈궈서 나태해져있었는데 풀고 쇼크먹고 공부해야겠다고 생각됐어요.
근데 여기서 틀린부분은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틀린거 다시 풀기전에 한번 풀이 다시 보고 뭐가 틀렸는지 잡은다음에 그거 적어놓고 다음에 다시볼땐 그거 주의하면서 풀려고 하는데 아예 못푼건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틀린부분 교과서로 다시한번 보고 풀어야하는건지 그런걸 모르겠습니다. 해설바로보기는 좀 그래서요
포카칩 모의평가> 는 상당히 우수한 질의 문제를 가지고 있어서 만족했는데요, 다만 한가지 구성으로서의 문제점이 고쳐졌으면 합니다. 횟수별로 난이도가 너무 들쭉날쭉합니다. 일부러 그런 배치를 하여서 다양한 난이도를 체감할 수 있게되는 것도 좋지만, 오히려 그것이 학습에는 독이 될수도 있을것같습니다. 문제가 양질인 것임에는 변함이 없으나, "모의평가" 형태로 푸는 이유는 제한된 시간안에 어떻게 행동할것인지 어떻게 접근하는지를 평가하는 이유가 주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회별로 어떤 회는 시간이 남아서 어려웠던 문제도 문제에 대한 접근과 관찰이 제한된 시간안에 용이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풀게되고, 어떤 회는 맨 뒷문제를 건드릴수 있는게 겨우인 회도 있었습니다. 해설지 서문에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포카칩 N제가 아니려면, 수능 시험장에서의 실전상황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수능 시험자체가 작년 수능과 같이 어려울수도 있지만, 10' 수능을 기준으로 볼때 어느정도 난이도의 항상성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주 쉬운것 보다는 적당히 어려운게 좋지요. 사실 어려우면 그 맛이 있기도 하지요.
일부러 난이도가 극과 극을 오가게 배치했습니다.
이는 시험에 응시하기 전에 시험의 난이도를 예측하기 어렵게 하기 위함입니다.
아무리 '만점자 1%'가 예고된 수능이라지만, 저는 평가원이 이 기준을 (수리가형에서는) 절대로 맞추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마 복불복, 1% 기준으로 극단적으로 어렵거나 극단적으로 쉽거나 둘 중 하나가 될 거라고 보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수능의 난이도가 랜덤이라면 모의평가의 난이도도 랜덤이 되어야 한다는 게 제 신념입니다. 시험지를 펴보기 전에 난이도를 미리 예측할 수 있다면, 응시자의 점수가 왜곡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서 해설 페이지와 등급컷을 구분해서 써주시지 그러셨어요 ㅜㅜ.... 해설을 볼때마다 보이는 등급컷....
하지만 그렇다면 일반적인 모의고사의 목적과는 조금 동떨어진 느낌이 있지않나요? 어렵더라도 1등급이 78~82 정도로 유지된다면, 수능에서의 문제가 되는 문제와의 마주침과 순간적인 접근방식을 훈련하기 좋을거 같은데요.... 저는 쉽게내자는 주장은 아니고요, 문제에 걸맞는 시간이 정확하게 그 문제에 배분될 정도의 난이도를 유지하자는 겁니다. 즉, 난이도가 시간에 "희석"되거나 시간이 난이도를 만드는 사태는 피하는게 좋지 않겠냐는 생각입니다.
1컷 78~82에서 수능의 전략을 세우는 것과, 1컷 93~100에서 수능의 전략을 세우는건 다릅니다. 작년 등급컷 하락의 큰 요인은, 학생들이 1컷 89정도에 걸맞는 시험 전략을 세웠는데 문제가 1컷 79로 나와서 그 전략이 대부분 "망"해서 그런 일이 일어나더군요.
이건 1차적이고, 2차적인 요인은 그렇습니다.
가형 3등급권 정도의 학생들은 4회를 제외하고는, 30번은 커녕 25~26번까지도 가지도 못합니다.
그런 분들이 문제를 풀고 와서 포카칩 모의가 구리니,(그것도 어렵고 좋은 문제만 찝어서 나쁘다고 매도하면 아쉬운 일이죠... 진짜 더러운 문제들은 가만히 있는데..) 너무 어렵느니, 현실에 안맞느니.. 그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반드시 쉬운회를 포함시켜야만 그러한 비난에 있어서 어느정도는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또한 그분들에게 1컷 93이라는게 이번 수능은 이런 난이도일것이다 라는 지표가 될 수도 있구요.
실전 연습은 상위 1% 학생도, 상위 4%도, 그래도 상위 11%까지는 어느정도 실전연습이라는 의미가 통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를 여러가지로 나뉘어서 맞춘 것입니다.
흠... 무슨 말씀이신지 잘 알았습니다. 그런 요인도 고려해볼수 있군요. 다만 등급컷과 해설은 좀 별개로 부탁드립니다(다시 풀 일이 없었으면....)
제가 확률 부분이 취약한데 이 문제집에선 수능에서 새로 보는 문제 정도 수준의 느낌을 받았던 괜찮은 확률 문제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5회는 마지막에 풀어보려고 아껴두고 있습니다. 얼마나 어려울지 기대하고 있지요 ㅋㅋ. 어려운 김에 횟수를 2회정도 더 늘려서 지옥난이도(1컷 50~60점대 정도) 모의도 두어개 정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요새 안그래도 고난도 문제집이 가뭄인데 오르비 이름을 단 만큼 확실히 어려운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해요.
좋은 점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이 글에 적으려다 말았던 문장입니다. (이 글의 내용과 핀트가 다소 맞지 않죠.)
" '오르비인'이 '오르비'에서 '오르비인'을 위해 낸 게 포카칩 모의평가입니다. 이 문제집은 무엇보다도 최상위권을 위해 만들어졌고, 난이도가 어려울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