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외로운우희 [382834] · 쪽지

2011-10-10 14:47:31
조회수 271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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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 마지막 휴식

어제부터 괴롭히던 감기몸살이 내 몸을 잡아먹는 중이다.

나란 존재 나약한 존재 견디려고 해봤자 집중은 집중대로 안되고 병은 병대로 낫질 않겠고

3시까지 하던거 마무리하고 집에 가서 수업 복습하고 약 먹고 라디오 들으면서 자야겠다.

남은 30일을 위해 반나절 희생한다 생각하자.

안하고 잘 버티던 오르비를 독서실 다니면서 찔끔찔끔 다시 하니까 조절이 쉽지 않다.

오르비는 끊는게 아니라 줄이는거라지만 오히려 반대인듯

끊는건 가능하지만 줄이는건 불가능

하면 할수록 계속 하는게 오르비

포카칩 모의고사 사러 올 때 빼곤 수능 전까지 안올 수 있으려나

고시원 와서 줄이는건 성공했으니 이제 끊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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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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