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영역 시간분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838835
안녕하세요.
항상 수리영역에서 시간때문에
아쉬워하는 독학N수생입니다.
언어나 외국어는
매일 문제풀고 실전처럼 시간 재면서 푸니까
확실히 속도가 빨라졌는데요.
수리는 아무리 연습을 해도
속도가 잘 오르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계산이 느린 건 아니구요,
문제를 읽었을 때 이 문제에 관련된
개념을 떠올리지 못하겠다 싶으면 바로바로 넘기는 타입인데요.
언어는 비문학부터, 외국어는 장문부터,
그리고 수리영역은
1페이지부터 3페이지까지 - 수1,수2 주관식에서 마지막 두 문제 빼고 - 미적분
이런 식으로 문제를 풀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모르는 문제는 바로바로 넘기는 편인데도
미적분까지 풀고 나면 시간이 딱 맞아서
앞에서 넘긴 문제는 볼 시간이 없습니다.
물론 꾸준한 연습을 통해서
아는 문제들의 푸는 시간을 주는 것이 기본이겠지만
제가 시간안배나 관리차원에서 잘못 하는 것이 있나 궁금합니다.
라크리님은 어떻게 시간안배를 하셨는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test 0 0
test
-
test 1 0
test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풀고 있는 모습을 옆에서 보고 있어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단순 계산에 평균적인 학생들 보다 더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있는 것일 수도 있고,
빠른 시간에 풀 수 있는 다른 방법을 몰라서 오래 문제를 붙들고 있는 것일 수도 있고
이미 답이 나온 문제인데 그것을 완벽히 하기 위해서 시간을 소요하고 있을 수도 있고..
발상 과정에 시간 소요가 너무 많을 수도 있고..
수학 문제를 빨리 푸는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문제를 풀면서 머리 속으로 계산하는 속도를 손이 못 따라가는 경우도 많아서 계산 단계를 스킵해 가면서 중요한 숫자만 적어가면서 문제를 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섣불리 따라했다가 계산 실수로 점수를 날릴 수도 있어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그냥 학생이 치렀던 수학 시험의 난이도가 너무 높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가령 제가 고3 때에는 한창 수능 시험이 쉬울 때라 30문제를 100분 동안 푸는 시험에서 30분만에 문제를 다 풀 수 있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하지만 2002 수능 이후에는 수학 시험의 난이도가 갑자기 높아져서 저도 85~90분 정도를 소모해 가며 간신히 문제를 푸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저는 실전 시험에서는 한 문제에 배당된 시간이 3.33분이니까, 한 문제를 7분 이상 붙들고 있어도 답이 안 나오는 경우에는 일단 별표 쳐 놓고 다음 문제부터 풀고 그랬습니다.
일단 현재까지 주어진 정보 많으로는 원인을 찾아내기는 어렵고, 지금 시점에서는 더 많은 문제를 풀어보라는 말씀 외에는 드리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