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대학병원 환자 강제치료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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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qVIKZcKWw4I
동영상 올렸는데
올릴 때는 괜찮은데 막상 올라간 다음에는 이상하게 나와서 그냥 주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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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12822
여기가 원글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저 공부하다가 우연히 봤는데
이거 보고 지금 공부가 중요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난생 처음 사진관에 글도 써보네요 ㅡㅡ후....
대학병원 이름 공개를 가지고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니 참 기가 막히네요....
의대갈려고 재수까지하는 수험생 입장에서
모든 의대 지망생들이 선망하는 서울대에서 이런일이 일어난다는게 참 안타깝고 갑갑...
사건이 일어난지 벌써 3년가까이 된다는것도 어이없네요
근데 진짜 의사가 될 애들보다는
학벌을 얻기 위해 가는 애들이 많지 않을까요.......그냥 공부를 잘했다 뿐이지
진짜 의사로서 자격이 더 높은 건 아니죠...
'진짜 의사보다 단지 학벌을 얻기위해 서울대를 간다?' 이건 좀 아닌것 같아요.
다른 의대보다 서울대 의사가 더 훌륭한 의사라는게 아니라
공부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최고를 꿈꾸며 공부할텐데
저런일이 분명 다른 병원에서도 있긴 할테지만 그런데도 그 '최고'라고 일컬어지는 집단에서
이런식으로 공부하다 잠깐 왔는데 새벽에 통수치는 일이 일어나니 이상에 금이가는 느낌이라는 얘기죠..
이거 진짜빡침 갑
아무리 빽과 법적인 지식과 인맥을 가지고 이긴다고 해도....
이건 진짜 국민들이 힘을 합쳐서 어떻게든 자기들 맘대로 원하는 걸 성취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서울대병원이네
자 공부잘히서 의대가면뭐하나
다 그런건아니지만.사람좀되라
그리고 다른직업도아니고 생명을다루는의사가?
하튼 요즘 공부좀한다는애들보면 싹바가지없는애들이한둘이아니던데 그것들이 판사,검사,의사해서 이러지.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님
아 빡치네보니까ㅡㅡ
열폭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공부좀 한다는 애들중에서 "와...인간적으로 덜됬다... 진짜 개쓰레기네" 하는애들이 꽤 되는것 같아요 저희 고등학교만 그랬는지는 몰라도..
물론 반대급부로 와...진짜 성격도 너무좋다 얘는 인간적으로 진짜 최고다.. 하는애들도 많았지만...
아 빡치네요..
학교다닐때 그런애들 저도 몇봤음
물론 다는아니지만...와
진심.. 맞는말이에요..
의대 가는애들 90%는 돈보고 가는거니..
아니 의대교수가 어떻게 저럴 수 있지???
열심히 공부해서 의대가고 히포크라테스 선서까지 읽어놓고 자괴감이 느껴지지 않나??
수십년 간 환자 치료한 의사가 죄책감도 없나???
본인이 오진해서 환자가 위급해졌는데 본인한테 불리할 거 같으니까 강제 퇴원...........양심이란 게 있기는 한가?
허어..
아 저런 상황을 만든 의사가
환자는 정작 죽게 해놓고
본인은 별 탈 없이 정상적인 생활을 이어나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정말 화가 나네요....ㅡㅡ
쏘우의 직쏘의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와 언론통제.........어이없네........
이거하려고 그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냐?
나도 폐 안좋아서 병원 입원했는데
그 때 흉부외과 의사가 바로 수술해야 된다고 막 밀어부치길래....
나는 뭣도 모르고 그러니깐 하루만 고민해보고 결정하면 안되냐고 하니깐
막 화내던데....
수술 안받을 거면 나가라면서.........그 때 완전 어이 없었음.......
거의 강제적으로 수술 받고 지금은 괜찮지만.........
한 때 의대가서 불치병치료하는 기초의학연구를 꿈꾸기도 했는데.....
이젠 이런 의사들이랑 의료권력이 싫어서 생각도 하기 싫네요
당연히 받아야죠.. 뭣도 모르는 환자들이 수술 무섭다고 안받고 고집피우고 시간끄는 환자들보면.. 으..
흉부외과쪽이면 한시가 급한데.. 무슨 하루만 고민해보고 결정한다는 소리하면 의사입장에선 한심해보이겠죠...자기 몸 혹사시키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심각한 수술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이 수술을 받아야 하는 명분에 대해서만 분명하고 확실한 말을 듣기를 원했는데
설명을 요구해도 얼버무리다가 정작 수술실 앞에서 몰아부치듯이 화내니깐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아고라 서명 효력 있나요?
헐..
이번에 의료소송 꼭 이기셨으면 좋겠네요..
저희 외할머니도 작년에 서울모대학병원에서 수술하시고
거의 다 나아서 이제 퇴원해도 되는 상태에서
의사 허락도 없이 간호사가 어떤 주사를 넣길래 그런줄 알고 놔뒀습니다.
그런데 외할머니께서 갑자기 상태가 급격히 안좋아지시더니 결국 중환자실로 옮기게 되셨죠.
간호사는 모르척하고, 차트에 적지도 않아서 증거는 없어졌죠..
퇴원하기 직전에...간호사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서..2일후..돌아가셨습니다..
작년4월경에 일어난 일입니다..
의료소송도 해볼만 했지만..증거도 불충분했고..간호사랑 의사는 서로 발뺌하고 있는 상황이고
대한민국 의료상 의사들은 서로 감싸주기 바쁘다고 합니다.
결국 저희부모님 그리고 친척분들 다들 처음에는 굉장히 흥분하고 항의도 해봤지만..
현실을 알기에 소송을 포기하고 장례식을 치뤘습니다.
아마 의료소송 굉장히 힘들겁니다...하지만..꼭 의료소송..꼭 이기셨으면 좋겠네요..
이뿐만이아니라 수없이많은 대학병원이그러는데
의료소송으론 절대이길수없는 현실 -_-ㅋ
요번엔 서울대이니깐 뉴스에서 터트려줘야함
http://www.skepticalleft.com/bbs/board.php?bo_table=01_main_square&wr_id=83683&sfl=&stx=&sst=wr_hit&sod=desc&sop=and&page=164
섣불리 판단할 수 없죠. 인터넷에 이슈가 되었던 거의 모든 의료사고라 주장된 사건들이 인터넷 여론 몰이를 통한 돈 뜯기 였으니까요.
중요한 것은 스켑렙의 논객들 중 많은 사람이 의사이거나 의료계와 관련된 사람들이라는거죠 ㅋㅋ
설사 의료계와 관련이 없더라도 이들 대부분은 친의학계 성향을 가졌습니다. 스켑렙의 기조 중 하나가 반한의학 운동이거든요 ㅎㅎ (뭐 저도 친 현대의학 성향이긴 합니다)
결국 다 자기 이득을 위해서 활동하는거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