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봉소가 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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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 보기문제 풀면서 3번선지가 보기 내용만으로 풀리는데 봉소에도그런 문제 많았음 근데 해설해주던 쌤은 평가원은 절대 이렇게 안낸다고 봉소문제를 깠지만 결국 평가원은 봉소스러웠다.
적중도 꽤 있었음 박재삼의 추억에서 작가연계라면서 간쓸개에있었음그 당시 작가연계라길래 무슨 작가연계 지문을 넣냐면서 씨불씨불거렸지만 결국 봉소는 옳았음.
잠시나마 눈돌렸던날들을 반성하며 충성심을 다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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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 평가원은 이전에도 보기만으로 풀어낼수있는 문제 자주 출제했어요
팩트
?? 뭐지 해설들을때 보기만으로 문제가 풀리죠? 하면서 이런 쓰레기같은 문제를 봤나 이랬는데ㅋㅋㅋㅋ ㄸㅇ
헐ㄹ 보기만으로도 풀리는 문제 있었음?!?!? 올해 문학 보기 안보고 푸는중인데
그 홍길동전 보기문제는 지문에 의거해서 풀어야 하는건데요.
보기에 '유교적 질서에 대한 부정으로까제는 나아가지 않았다' 보고 찍으면 안되나요? 노베라 그냥 이렇게 풀었는데..
아니요. 그게 아니라 홍길동이 왜 그렇게 깽판치고 다녔는지를 생각해보세요.
?? 무슨 말인지 잘모르겠지만 당연히 지문 읽고 풀었고.. 저는 보기에있는 내용으로만으로 선지분별이 가능했다는 말입니다..
그렇긴 한데 홍길동이 내가 첩의 자식이어서 벼슬을 못하니 임금이 알게 하려고 그랬기 때문에 유교질서를 붕괴시키는게 아니라 유교질서 내에서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려는 것입니다.
넵! 근데 저는 지문의 내용을 읽고도 풀수있다는 말을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그저 보기의 내용만으로도 풀렸다는걸 말하는건데....
가능할듯
보기 내용하고 지문이 일치되어야 문제는 성립하는거죠... 조금 위험한 방법이라고 생각.
음.. 저는 지문을 안읽고 보기로만 풀겠다는게 아닙니다.
저도 지문 먼저 읽었고 그후에 마지막 보기문제를 풀었는데 3번선지를 골라낼때 제가 생각한 판단근거는 '보기의 내용과 안맞는다' 였습니다. 보기문제를 풀때 제가 생각하는건 1.지문의 내용과 안맞는선지
2.보기의 내용과 관련없는선지
3.보기에도 나오고 지문의 내용도 맞지만 보기와 지문의 내용이 연결안되는 선지
이 세가지를 생각합니다. 그중에 제가 해설을 들을때 선생님은 2으로만 풀리는 선지가 있다는걸 부정적으로 평가하셨고 저는 그저 오늘시험에서 2번만으로도 판단가능한 선지가 있었다는걸 말하는겁니다.
당연히 보기를 참고해서 지문에 속한 문제를 푸는거니까 지문도 중요하죠 하지만 전 3번선지가 2번만으로도 판단이 가능하다 생각했습니다.
ㅇㅇ 화이팅!
근데 그건 홍길동전 줄거리만 파악하고 있으면 지문도, 보기도 안읽고 답 골라낼 수 있음
한거십팔곡 공명도 그렇고
울엄매야 울엄매 행복도 그렇고
보기에서 '홍길동전에서는 규율을 붕괴시키려는 시도는 나타나지 않았다'라는 식으로 말하고
선지에서는 붕괴시키려고 한다고 말하니까
굳이 지문 안봐도 틀린건 틀린거아닌감
저렇게 선지낼거면 긍정발문으로 냈어야하는데
긍정발문 만들기 귀찮아서 문제바꾸다가 실수를 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