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평.Hoo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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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사실 컨디션 컨트롤을 제대로 못 해서(어제 2시 취침) 국어를 잘 칠 수 없을 거라 생각
- 막상 시험지 받아보니 댕쉽.
- STM지문에서 배경지식으로 날로 먹으려다 3점문항 참교육.
- 다시는 비문학독서에서 배경지식을 쓰지 않겠다
수학(가)
- 국어때 머리도 풀리고 긴장도 풀린 것 같아서 나름 자신감이 생김
- 13번인가 거기서 뻘짓하느라 시간낭비 좀 했음.
- 그래도 킬러가 다 풀리길래 좋아했음. 근데 점심먹으면서 맞춰보니 29에서 계산실수했길래...
- 그래도 96이자너 ㅎㅎ
- 라고 생각했는데 앞에서 의문사 3개(!) 심지어 하나는 3점
- 지금 존나 침울
- 과탐이랑 자소서 때매 수학공부를 사알짝 놨더니만 직방으로 효과가 오네...;;
- 뭐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음.
- 실수 잡자 실수 제발 몇년째냐. 6평땐 그래도 실수는 안했는데;;
영어
- 무-난
- 역시 날 힐링해주는건 국어랑 영어.
- 보닌 이과생 아닌거같음.
- 문장삽입 하나 의문사하긴 했는데 넘어가자.
한국사
- 처음으로 만점받아봄
지구과학1
- 절대로 3페이지 이하 쪽수에서 틀리지 않겠노라 다짐하고 한달정도 살짝 과투자했던 과목.
- 그 다짐은 이루어졌으나...
- 역시 이러니까 이제는 천체가 또 문제.
- 관측문제에서 양쪽 그래프 시간스케일 다른거 캐치 못하고 의문사
- 기출 천체랑 서바 앞쪽회차 천체를 다시 정리. 지엽은 매일 30분이라도 복습.
물리2
- 시간의 압박감에 개 쫄아있는 상태로 시험치기시작
- 근데 이상하게 앞쪽 3점이 쉬움.
- 4페이지 2점짜리랑 앞쪽 3점이랑 배점 바뀐듯
- 망원경 외워놓은거 까먹어서 헤맸으나 찍어서 맞추긴 함.
- 20번에서 180도가 AB 튕기고 오던길 되돌아가는건줄 알고 풀었는데 아무리 해도 3/7인가 5/7인가가 나옴.
- 그래서 3번으로(7/3) 쓰고 사망
- 생각해보니까 오던길로 되돌아가는건 0도임ㅋㅋㅋㅋㅋ. 180도 상황은 A나 B중 아무거나 방향으로 1m/s로 움직이는 좌표계에서 풀었으면 편하게 풀었을 듯.
- 시간 존나 빠듯. 19번을 제일 나중에 풀었는데 19번 푸니까 종치기전에 치지직거리는 소리가 났음.
- 망원경 파트 제대로 외우겠다. 발문을 제대로 쳐 읽겠다. 앞부분 속도를 더욱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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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꼼꼼하지 못했음을 반성하게 되는 시험이었다. 9평이어서 존나 다행이긴 한데 현타가 너무 심하게 와서 오늘은 오답정리만 해놓고 자소서 쓰러 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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