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평 전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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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96 93 47 47
국수영물생
국어
-화작문
원래 화작 지문 안 읽고 쭉쭉 찾아서 푸는 스타일인데
3년간 그렇게 풀어서 화작 한 문제도 안 틀려봐서 이번에도 그렇게 풀려고 했는데
막히길래 아.. 하면서 화작에서 평소보다 시간 좀 더 많이 써서
살짝 당황했는데 문법이 워낙 쉬워서 화작문은 14분 컷.
-문학
고전시가 나온 거 좀 빡쳤음
국어는 ebs 연계 걍 ㅈ까라하고 아예 공부 안해서 고전시가에서 시간 좀 쓰면서 고민했는데
다행히 다 맞음
(작년에 공부해봤는데 걍 시간낭비 같음 69평 나온 작품들 제외하고 10월 쯤에 작품들 읽어보기만 할 예정)
(덧붙아니면 문학은 작품 공부보단 어떤 작품이든 그냥 본인이 푸는 법 연습하는 게 낫다고 봄)
뒤쪽에 문학 풀 때마다 333, 555 이렇게 나와서 아 뭐지 ㅅㅂ..하면서 끝까지 다시 봤는데 맞더라고요
-비문학
뭐 워낙 쉬웠기에 크게 할 말은 없지만, 평소에 비문학은 좀 자신있어서
자신있게 풀었는데 2점 2개 틀림
두번째로 큰 것 문제
-> 이래서 롤하면 안됨. 지문 잘 읽어놓고 BB BBB 볼 때 당연히 BBB가 더 낮은 등급이라 생각해서 틀림... 실버 2가 실버 3보다 높은 티어라는 생각에...하.. ㄲㅂ
어휘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 적절하지 않은 것 고르는 줄 알고 틀림.
배운 점 : 앞으로 자만하지 말고 검토도 꼼꼼히, 아니 애초에 문제 풀 때 꼼꼼히 읽지는 생각을 함.
수학
- 이번 수학 풀 때 마음 가짐이
21 29 30 중에 만만한 거 하나 먼저 풀고 검토 한 번 돌리고 다시 남은 두개 달리자였음,
비킬러는 무난 무난..하다고 느꼈고
14번 얘기 많던데 발상, 아이디어라기보다는 그냥 이차항하고 일차항 보고 괄호 안의 값이 파이/2 차이 나길래 바로 바꿀 생각을 하고 푼 것 같음
20번까지 풀고 21번 넘기면서 아 삼각함수 엄청 냈네 라는 생각을 했고,
28번까지 푼 뒤에 29 30 중에 29가 만만해보여서 풀어봤는데 굉장히 짧게 걸림
-> 오 하나 더 풀고 검토해도 되겠는데?
->21 ㄱ 해서 21 풀고 검토 시작
-> 20번 sinx-2sinx를=sinx라고 한 거 보고 가슴 쓸어내리며 수정.
-> 검토 다 마치고 30번 달리다가 근의 개수 1,3인지 3,1인지 고민하다가 못 품 ㅠ
작년 수능 때 검토 안하고 30번 달리다가 앞에서 개틀려서 검토에 시간 좀 들여봤는데
만족스러웠음 나름. 검토 덕에 20번 건지기도 했고,
영어
- 듣기 11번에서 4번까지 듣고 페이지 넘겼는데 next, 뉴욕 두 개 듣고 흠칫해서 놀래서 다시 봤는데 4번까지 확실히 맞아서 5번 갔음
-듣기 하는 동안 순서 첫문제까지 다 풀어놔서 일단 듣기 끝나고 힐링할 겸 마지막 지문부터 품.
마지막 지문 읽으면 동화 한 편 읽는 기분이라 힐링됨.
- 나머지 풀고 나니 1시 50분?쯤이길래 걍 몇 번 다시 읽어보고 멍 때림.
93이어서 다행; 다음부턴 열심히 봐야겠음
물리
- 쉬웠던 편이라고 생각함. 특히 역학 쉬웠고
철가루 문제 굉장히 빡쳤음 여기서 5분정도 써서 뒤에 좀 급하게 풀었는데
결국 틀렸더라 하...
19 20번 남기고 19번 2점 20번 3점이길래 20번 봤는데 ㅇ? 쉽네하고 푼 뒤에
19번 달렸는데 계속 안 풀려서 걍 문제 일단 외워두고 생물 남는 시간에 풀어서 다행히 정답.
느낀 점 : 역학은 일단 잘 모르겠고
작년 수능, 6평, 9평 다 공통적인 게
유체 어렵게 나오고 돌림힘 훠어어얼씬 쉽게 나옴.
참, 비역학 이번주에 칼럼 올릴 생각. 보실 분들은 나중에 읽어보셔요
생물
- 마찬가지로 무난했음.
8번을 틀린 내가 뒤져야하긴 함. 하...
그 4성 문제에서 소름 두번 돋음.
5/16 보고 5는 소수니까 곱하기로 나오려면 분자에서 5×1이어야 하는데 연관일 수가 없어서
그 문제에서 일단 독립이라는 걸 다 알려준 거구나 ㄷㄷ -> 1차 소름
표현형 가짓수 자료에서 첫번째 거기서는 오...A는 일단 일반...
표현형 가짓수 18 딱 보고 뭔가 그 드라마에 나오는 추리하는 느낌으로
B..일반..D..일반...E...중간... 와우... 개소름 ->2차 소름
이런 기분이었음.
아참 한성유전 문제는 며칠전에도 풀어봤어서
오 이게 나오네 ㅋㅋ 하면서 바로 풀었음
열린 마음을 가져요
윤즈 스킬 4에서 남녀 1/0 다름 1/1 같음 남남 1/0 다름 일반 유전이라 나와있는데
Y유전에서는 모순남.
다인자하고 신경전도 열심히 공부했는데 안나와서 SAD.
배운 점 : 과탐 개념 공부를 좀 더 하자
다 맞은 과목이 없다는 게 어느 것 하나 완벽하지 않다는걸 느끼게 해줌
+) 한국사는 언제 1등급 맞아보냐...
만년 20점 아래에서 드디어 이번에 2등급 맞음 너무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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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생1이 쉬웠다니...십갓
음 막 쉽진 않았는데 그렇다고 또 막 어려운 느낌은 아니였네요
6평이랑 비교했을때는 어땠나요? 6평 50나오고 9평 43나와서 멘붕ㅠ
전 체감상 6평이 더 어려웠네요.. 생물은 난이도 근데 크게 막 바뀌진 않을 듯합니다만
화작문을 신기하게 푸는군
그렇게 풀면 위험하다는 얘기 많긴 한데 전 이렇게 푸는 게 젤 맘편하고 좋아서...
아니... 허.. 그렇게 푸는데 어떻게 다맞아요? 몇백번은 풀어야하나보다..
예를 들어서.. 음..
이게 가장 쉬운 예이긴 한데
대화방식 관련된 문제에서
시각 자료 사용했다 -> 쑥훑음 괄호치고 사진 보여주는 거 나옴-> ㅇㅋ
청중의 이해를 확인하는 질문을 햇다 -> 물음표 찾음 질문 내용 읽어봄 -> ㅇㅋ
경험을 환기시키는 내용을 이야기햇다 -> 느그들 다 이런 거 해봤지? 또는 저번 주에 체험학습 간 거 기억나지? 같은 거 있나 확인..
이런 식이요
그렇게하면은 2번은 풀수있어요?
물리 19번 ㄹㅇ 5분넘게 풀다가 시간 부족해서 20번 틀렸는데... 다 풀고나서야 2점짜리란거 확인했음 ㅠ
맞아여 19번 빡셌음 ㅜㅠㅠ
(가) (다) -> 수조 무게 물체 무게 구하고
(나)랑 연립해서 밀도 구햇슴
5/16 보고 5는 소수니까 곱하기로 나오려면 분자에서 5×1이어야 하는데 연관일 수가 없어서 그 문제에서 일단 독립이라는 걸 다 알려준 거구나 ㄷㄷ
->아닙니다. '적어도' 3가지 형질에 대한 유전자형이 이형접합일 확률을 구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5를 무언가와 곱해서 만드는 문제가 아닌
3가지 형질이 이형접합일 확률 + 4가지 형질이 이형접합일 확률
으로 푸는 것이 맞습니다.
실제로 1/16 + 4/16이고요.
독립인 게 맞지만 그것을 알아내는 방법이 '5가 소수라서'는 아닙니다. 접근방법이 잘못되었습니다.
답을 맞추셨어도 다시 보시는 걸 추천드리겠습니다.
네네 저도 다시 보니 그렇더라고요.
적어도라는 건 여러가지 케이스가 서로 더해지는 거니 연관이어도 곱하기로 되는 게 아니였다는... 시험장에서 풀 때 생각을 모아놓은 글이었는데, 16을 보고 2222 갔던 게 가장 핵심이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기 갓갓님 듣기 끝나기전에 순서 전까지 다 푸셨다했는데 그럼 주제제목 빈칸 까지 듣기시간에 싹다 푸신거에요?(;;
어...그냥 그 bac cba 이런거 지문 순서 찾는 문제 전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