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 프패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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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인데 중간고사가 9월 말에 끝나서 시기가 애매한데 추석 지나고 프패 사서 2월까지 ㅈㄴ 돌리면 고1 1학기 존버 ㄱㄴ?? 국어 지금 국어의 기술만 깔짝깔짝 보고 있어서 진짜 빡세게 해야될 것 같은데 ㅠㅠ 10월부터해도 안늦겠죠 중간고사 버리고 싶은데 그게 마음대로 안돼요 ㅠㅜ 9월에는 그래도 중학교 내신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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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도 (비평준화 지역에 거주하는) 중3인데 중학교 내신 잘 따서 고등학교 좋은데 간다고 하길래 뺨 한대 때리고 내신 버리고 선행만 확실하게 시키고 있습니다. 제 견문으로는 진짜로.. 부질없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머니께서 ㅠㅠ 제가 잘못 생각하는거라고 자꾸 그러셔서 선행도 내신도 어중간하게 하고 있네요 ㅜㅜ
음... 단적으로 이해하시기 쉬운 예시를 하나 들게요. 님은 지금 예비고1이시죠? 님에게 초6 동생이 한명 있다고 가정해볼게요. 그 동생이 어느날 님에게 외고를 가고 싶다고 말했어요. 그러더니 자신은 외고를 가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다며 초등학교 6학년 2학기 중간고사를 미친듯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님은 당황해서 왜 외고 준비를 한다는 아이가 6학년 2학기 과정을 준비하냐고 묻겠죠. 그 아이는 대답할 겁니다. "자기도 중,고등학교 과정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알고 있다. 그러나 학교 선생님들이 초등학교 시험도 똑바로 치르지 못하는 놈이 무슨 중,고등학교 시험을 준비하려고 하냐고 했다. 그러니 나는 이번 시험을 준비할것이다... " 이말은 들은 님은 과연 그 아이가 지금 중간고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을 기쁜 마음으로 응원해줄수 있을까요? 아니면 끝까지 그 아이의 마음을 회유하려 타이르실 건가요? 저도 감히 이런 말을 할수 있는 처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님보다 먼저 고등과정을 밟은 일개 수험생으로서 제가 지금 님에게 가지고 있는 생각은 위의 예시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음.. 생각하시기에 따라 너무 주제 넘는 발언 아닌가.. 싶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저도 그 시기에 님처럼 고민을 했고 괜히 불안해 하면서도 2학기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미친듯이 준비했기에.. 그 결말이 어떨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괜히 제 모습이 생각나 격하게 타이핑을 했을수도 있으니 참고하실건 참고하시고 거를건 걸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헉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주변에 이렇게 현실을 알려주시고 충고해주시는 분이 없었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께도 잘 말씀드려서 고등과정 착실히 공부하겠습니다!! 몇일 안되는 기간이라도 고등과정 공부하는거랑 내신과목 외우고 있는거랑 차이가 크다는거겠죠..? 댓글 달아주신 분도, 댓쓴이 동생분도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동생분 정말 부럽네요 ㅠㅠ 바쁘실텐데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