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수능 국어가 일상에서 뭘 쓸모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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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글 읽을 때 이항 대립 설정하고 정보의 병렬적 구성이나 문제 제기 - 문제 해결 같은 구조들 생각하고 읽는 것은 아니잖음
문학은 그냥 쓸모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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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그래서 그렇게 안 읽어도 수능 문제 풀려요
그리고 수능은 일상 능력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죠
문학은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인간은 생존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죠
ㅇㄱㅍㅁ
일상능력평가시험이 아니라 대학수학능력평가시험인데요? 대학에 가서 얼마나 학업을 이수할 수 있는지 측정하는 시험입니다. 당연히 일상에서 엄청난 영향은 못미치죠
그럼 비문학만 있어도 될 것 같은데 왜 문학을 껴놓은 건지 모르겠음 ; 문법이야 맞춤법 적당히 틀리라고 넣어놨다고 쳐도
문학은 상대방의 감정 이해 아닐까요
교양요 교양.
문학 공부를 통해 기본적으로 공유하는 가치를 배울 수 있고(원활한 소통의 기본이죠)
타인의 의견을 수렴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죠
그렇게 따지면 미적분 기벡 생물 이런거는 왜배움ㅋㅋ 그나마 국어가 가장 일상이랑 상관있다 보는데?
정보의 병렬적 구성 논리적 흐름 이런건 다 생각해요
일상 생각하면 국어가 아니라 다른 과목부터..
뭔 말을 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눈치와 사람 의도 파악을 잘하게 됨.
그렇게 따지면 수능은 인생에서 쓸모없으니까 수능 잘친사람이 못친사람보다 더 쓸데없다는 걸 내포하는거 아님니까
비문학할때도 그런거 생각안하고 그냥읽고품
전공지식도 취업해서 일할때 필요없는데 왜배움? ;;
그걸 연습해서 체화하면 일상에서 도움 많이 됩니다
그냥 대학 수학능력이죠
그러면 수학 탐구 국어 다 왜 배움 그냥 영어만 배워서 전공 서적 읽는데 쓰지
이항대립 병렬 어쩌고는 국어 못하는 애들이 쓰는거임
다만 문학은 일정부분 동의합니다
'대학수학능력' 이라는 범주에 들어가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차라리 PSAT 언어논리처럼 비문학만 20지문 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