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육각수청년 [8787] · MS 2003 · 쪽지

2011-10-06 17:04:08
조회수 141

근데 참 슬픈 세상이지 않냐?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823207

이제 나이도 좀 있고하니까 집안에서 상이 생기면

돈도 좀 보고 만져야하거든?

근데 대형병원은 진짜 어마어마하게 비싸더라...
좀 큰 대실료도 하루에 100만원이 넘었던걸로 기억...
3일상하면 그냥 기본 300깔고 시작하는겨...

게다가 부침이랑 고기,김치는 다 협력업체에서 가공된거 와서 팔고
음료는 뭐 필요한만큼 주문해서 놨다가 다시 환불하기도 하니까 됐고...
찌개류랑 밥 정도만 그때그때 주문받아서 하니까...

그냥 뭐 좀 잡아서 장례치르는데 돈천만원은 쓴 단 이야기잖아..


죽어서 지인없고 돈 없고 그러면 제대로 장례도 하기 힘든 세상이야..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