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Lucid [774170] · MS 2017 · 쪽지

2018-08-25 12:46:21
조회수 423

이렇게 우리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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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지 않았다면

말 없이 너의 손을 놓지 않을텐데

그래도 우리 조금

조금만 어렸었다면

아무 말 없이 내 손을 잡을텐데

멀어져가는 그댈 보면 

내 맘은 아직 그대로인데

언젠가 우리 다시

우연이 아니라면

흐르는 눈물이 한번 더 그대라면

그렇게 우리 다시 서로를 기다렸다면

아무 말 없이 그댈 안아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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