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촛불혁명은 무슨..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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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촛불혁명을 보았을 때 정말 기대했음.
결국 많이는 확 달라지지 않겠지만, 미래가 나아질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음.
노무현때는 웰빙 바람이라도 불었고 이명박때는 그나마 금융위기에 잘 대처했는데.
박근혜 말기 때 헬조선이라는 소리가 나오고 경기 침체라고 언론들이 메인에서 맨날 말하고
박근혜에 대한 조롱이 무수하게 쏟아져 나오던 그 때는 북한과 전쟁 어쩌고 저쩌고 말이 많았던 것으로 가득했음.
그래서 정권을 교체했는데..
결국 이 뭐같은 민주화를 달성해도 세상은 오직 불만 뿐이고 불만족으로 가득함.
사실 이 나라 순수하고 이성적으로 민주적인 의식을 가지고 투표하는 거 맞음?
내가 보기에는 민주정치가 아니라 사람위주의 정치인 듯 한데 말야.
진보가 정권 잡으면 보수층에서 불만이 나오고
보수가 정권 잡으면 진보층에서 불만이 나오고
솔직히 전부 정권잡으려고 진보층에서도 위안부위안부 거리고 보수층에서는 북한 이용하는 거 아닌가?
문재인정권이 정권을 잡아도 결국 박근혜부터 나오던 헬조선 소리를 그치게 만들지 못하고
이상주의만 쫓다가 지 잣대로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경제 문제를 더 악화시키듯이
솔직히 보수가 정권잡아도 난 그리 나은 세상이 올거라고 믿지 않음.
문제해결을 위한 정치가 되어야 하는데 마치 정치를 위한 문제를 만들고 있는 듯 함.
이 나라 희망 있음?
솔직히 이 나라 뭔가 크게 해보아도 괜찮을 정도의 국력 있음?
미래에 대한 회의로 가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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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영미문화 40프로대, 성균관대 인문과학부 40퍼 후반, 한양대 사대...
나이가 어떻게되심
촛불 하니까 난 페미 생각했는데
노무짱 부터 이명박 이야기 자세하네
최소30대?
인간을 싹물갈이하거나, 몇십-백년이 지나지 않는 이상 사회를 바꾸기에는 불가능함.
문재인이 대통령이 됐든, 홍준표가 됐든, 심상정이 됐든, 유승민이 됐든. 이 나라의 구조가 그렇게 생겨먹어서 단순히 한두번 정권바뀐다고 해서 바뀌는건 절대 아님. 그런건 어디 고등학교에서 학생회장 바꼈을때나 되는거고. 개혁은 분명 필요함. 하지만 그게 안된다고 해서 정권 바뀔때마다 누구 누구 때문에 그런다 뭐다 이런 이야기하면서 맨날 '정권 탓으로만' 돌리는거 보면.. 과연 그런 소리만 늘어놓는 사람이 꿈꾸는 나라는 어딘가 궁금함.
결국 자기 중심임. 자기 마음에 들면 유능한 정부고, 맘에 안들면 무능한 정부라는건데(이러한 생각이 그르다는건 아님. 필자도 당연히 자기중심임) 아쉽게 우리나라 국민 5000만명을 다 만족할 수는 없음. 자연스레 양극화가 진행되는거고 욕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요즘들어 좀 레디컬하게만 선동하는 오르비언들 꽤나 있어서 그냥 써봄..
덧 붙여서, 최저임금 보면 솔직히 개오바친건 맞음. 임기 중에는 1만원대 맞추려고 더 쎄게 나간 것 같은데, 올해까진 그렇다 치더라도 내년 임금은 좀 강약을 조절할 필요가 있지 않았나 봄.
근데 정말 '몇몇' 자영업자들 보면(특히 연령층 높은 네이버) 저거 올려서 마치 내일 당장 자기 가족들 다 굶어죽게 생겼다라고 장사 접고 다른일 알아본다고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그 자영업은 하면 안되는 자영업이였음. 물론 한푼한푼이 아쉬운건 알겠다만 그거 올렸다고 장사를 접을정도면 애초에 접어야 하는 장사인거임.
이거 진짜 궁금함
애초에 누구편을 더드냐가 정치죠 그리고 지금 경제가 나은 나라가 거의없어서 나라들간상황이 크게 다르진 않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