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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로동당-남조선지부 [823315] · MS 2018 · 쪽지

2018-08-19 18: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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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용언론이 개돼지 선동하는 방식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8150698

하지만 학생과 부모는 '김상곤식 교육 개혁'의 예상 밖의 선택이 불안합니다.

과거 정권이 줄이던 수능 비중이 이번 정권에서 오히려 늘어났고, 자사고 외고를 손본다더니 그들에게 유리한 입시구조를 선택했습니다.

EBS 연계를 50%로 줄이고 교사추천서 없애 부담 덜었다는데, 그렇게 한다고 지금보다 EBS 덜 공부하고 학생부에 시간 덜 쓰지는 않을 거라며 학교 현장은 시큰둥합니다.

심지어, 학계 반발에 진로 선택과목인 기하와 과학Ⅱ를 수능에 추가했습니다.

[김상곤 /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3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것으로 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큰 부담도 없을 거고요 과학도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재수생'을 대입 개편에 먼저 고려했다고 하고 있으니 결국, 이번 개편안의 최대 수혜자는 '사교육'이 될 거란 예상이 많습니다.

'대입은 함부로 건드려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김상곤 호'는 얻었지만, 그 대가를 수험생과 학부모가 호되게 치를 거란 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앗 ㄱㅅㄱ 교육방식이 수능을 늘리는 거라니 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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