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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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안외로운척, 강한척
하루종일 말한마디 안하고 무뚝뚝하게 다녀도
막상 같은 경남애만 만나도 쫑알쫑알,,,
나 이렇게 외로운 애였다는걸 드러내고 말아요..-_-;
진정 국어선생님이 되고싶어서 사범대학에 왔다는데
진짜 국어, 한문도 적성이 있구나,, 하는걸 일깨워주었던.. ㅠㅠ
거기다가 걔가 약대에도 관심이 있고
(본인이 갈건 아니구요 ㅋㅋ)
이거 맞추는 사람이 있을까,, 싶었던 핏언어추론 1번 문제를 맞추는걸 보고
완전 흔들렸다고나 해야할까..-_-ㅋㅋㅋ
+ 마산에서 왔는데 할아버지를 비롯한 친척들은 죄다 진주에 사셔서
고향얘기까지 잘 통하다보니까
솔직히 지금 상태론
걔가 사귀자고 하면 나이불문 사귈것도 같아요 ㅋㅋㅋ
하지만 걘 제가 관심이 없어보이니
참 다행인거겠죠.
사실 내일 1교시부터 걔 만날건데-_-
절대 말 안섞고 옆에 안가야지....
흔들리면 안되니깐요.
전 이루어야 할게 많고 걘 이번학기 끝나면 군대 가야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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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심남이 생기신건가요...?
심남까진 아니고,, 그냥 호감있는 정도에요 ㅋㅋ
무뚝뚝하게 대하지는 않는?
하지만 걘 제게 관심이 전혀 없다는거...ㅠㅠ
와웅 군대라니
영계다 !!!!!
저보다 3살어려요 ㅋㅋㅋ
그리고 걘 제게 전혀 관심이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