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애들 왜이리개판인가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813516
저희동네가 꼴통동네로 유명하긴하지만
진짜 별의별인간들을 다보네요
제가 논술때문에 강남에있는 학원을 다녔었는데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그쪽동네는 저희동네 5년전을 보는것같네요..그만큼 양아치들도 없고
순수해보이고 그러네요..
요즘애들 개판모습보면서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ㅎㅎ 미적분 기준 1컷 71이 나오는 시험 보느라 굉장히 고생...
뭐 ......그쪽은 부유해서아닐까요 ;
2000년전에도 요즘애들은 꼴통이었음
죄송합니다.
어느지역이나 보통 비슷할텐데....
어디를 가나 있는 것 같아요...
그냥 강남이니까, 안그런 애들이 그런 애들보다 더 많이 보이신듯
전 목동 사는데요.
원래부터 목동에 살았던 게 아니고, 중학교때까진 좀 공부를 많이 안하는-_-;;지역에 살았었어요.
근데 제가 뭐 그닥 양아치라던가.. 소위말하는 그닥 "쎈"애는 아니었다고 생각하는데도
중학교 1~2학년때쯤 술을 처음 마셔봤고, 제 주위에 담배피는 친구들도 많아요.
아니 안피는애들 찾는게 더 힘드네요ㅠㅠ 물론 전 담배는 무서워서 입도 못대봤지만요ㅋㅋㅋㅋ
전 그게 당연한건줄 알고.. 오히려 제가 그런걸 늦게 접한편이라고 알고있었는데;;;;
목동으로 이사온 뒤로
목동친구들이랑 얘기해보면 전...혀..안그렇더라구요.
확실히 교육 잘 받은 친구들이 훨씬 예의도 바르고, 쎈척도 안하고, 술담배도 좀 덜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ㅋ
신기하게..ㅋㅋ 목동애들 정말 순수해요ㅋㅋ
강남친구들도 비슷하겠죠?
전 솔직히 교육환경이 왜 중요하다는건지 이해 못했었는데
이제 알거같아요ㅋㅋ 교육 잘받은 애들이랑 같이 지내면 저도 정화되는것같음 ㅠㅠㅋ
네 저도이번에 재수하면서 느낀게많은데
그중하나가 교육환경이정말 중요하다는걸느꼇어요..
그래서 나중에 돈이된다면 꼭 강남에서살아서
자식들 양아치물안들이게해야죠..되도록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