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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양♪ [110156] · MS 2005 · 쪽지

2011-10-03 17:10:49
조회수 114

요리의 요자도 모르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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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활 몇년차인데

밥을 해먹는건 가뭄에 콩나듯....



이런 제가

과감하게 떡볶이를 만들었어요 ㅋㅋㅋ

마트에서 2800원짜리 떡볶이용 소스랑 떡을 사와서

물이랑 떡이랑 넣고 끓으면 소스넣고

냉동실에 먹다남은 칙힌님을 전자렌지에서 대충 해동한 후 함께 넣고

정체불명의 음식을 만들었어요 ㅋㅋㅋ



소스를 너무 넣었는지 맵긴 한데

그럭저럭 먹을만 하네요 ㅋㅋㅋ


미관상 그렇게 예쁘지는 않지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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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명소졸 · 383625 · 11/10/03 17:14 · MS 2011

    그렇게 하나씩 해먹어 버릇을 들이세요. ㅎ

    처음엔 소스를 사서 넣어 해먹었지만 해먹는 행위에 익숙해 지면 고추장과 설탕을 넣어 직접 소스를 만들 생각이 들고, 그렇게 요리실력이 느는 겁니다.

    그런 게 하나씩 쌓이다 보면, 나중에 시집갈 때 큰 재산이 될 거구요. ㅋ

  • 딸기양♪ · 110156 · 11/10/03 17:18 · MS 2005

    소스가 그닥 맛나진 않아서 ㅡㅡㅋ

    다음번엔 제가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근데 제가 만들면 더 맛없을거 같기도...ㅋㅋㅋㅋㅋ

  • 무명소졸 · 383625 · 11/10/03 17:20 · MS 2011

    의외로 시중에 파는 요리 소스들이 맛이 그닥 없지요.

    비빔냉면이나 쫄면 소스가 대표적인 예... -_-;;

  • 딸기양♪ · 110156 · 11/10/03 17:38 · MS 2005

    네-_- 쫄면은 정말 맛없는듯 해요 ㅋㅋ

    그나마 먹을만한건 우동?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