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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precht [815490]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18-08-16 17:16:55
조회수 1,841

인생 최대로 쓸데없었던 사교육 TO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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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고 대비(초5~중2 간헐적)

ㄴKMO도 못땃고, KPHO는 내 성에 안 차는 상이고, 결정적으로 과고를 가지 못했기 때문. 하지만 그래도 배운 게 있으니 3위


2. 초등학교때 영어학원 텝스반(초4~초6)

ㄴ당시 학원의 최상위반이 텝스반이었음. 멋모르고 해외에서 살다온애들이 밥먹듯이 800후반 받는거보고 800만 넘기고 싶었는데 결국 커하는 780. 근데 어디 쓸데가 없는 성적. 심지어 기간도 만료됨. 차라리 토플같은걸 했다면 덜 억울했을 텐데.


1. 미술학원(옛날 옛적~초3)

ㄴ선천적 병신손을 고쳐보고자 처음으로 가본 학원. 그러나 전문가들도 나를 고쳐주진 못했다. 유일한 소득이라면 부모님이 '해도 안 되는게 있더라'라는 생각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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