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최대로 쓸데없었던 사교육 TO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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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고 대비(초5~중2 간헐적)
ㄴKMO도 못땃고, KPHO는 내 성에 안 차는 상이고, 결정적으로 과고를 가지 못했기 때문. 하지만 그래도 배운 게 있으니 3위
2. 초등학교때 영어학원 텝스반(초4~초6)
ㄴ당시 학원의 최상위반이 텝스반이었음. 멋모르고 해외에서 살다온애들이 밥먹듯이 800후반 받는거보고 800만 넘기고 싶었는데 결국 커하는 780. 근데 어디 쓸데가 없는 성적. 심지어 기간도 만료됨. 차라리 토플같은걸 했다면 덜 억울했을 텐데.
1. 미술학원(옛날 옛적~초3)
ㄴ선천적 병신손을 고쳐보고자 처음으로 가본 학원. 그러나 전문가들도 나를 고쳐주진 못했다. 유일한 소득이라면 부모님이 '해도 안 되는게 있더라'라는 생각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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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같은거 보낼때 애가 하고싶은거 보내는게 맞는듯
3은 그래도 하고싶어서 해보고 과학은 좀만 더 하면 되겠는데 수학에서 벽을 느끼고 그만둔거니까 후회는 없지만...
2랑 1은...ㅠ
공부관련은 적당히 보낸다고 쳐도
예체능 같은거요
음악 미술 운동 이런거 억지로 보내지말고 좋아하는걸 계속 물어보고 찾아내서 보내는게 좋을듯해요
토플도 어짜피 유학갈 형편 안되서 전 낭비였어오ㅡㅁ
전 꿈이 학계에서 연구하며 사는거라 어떻게든 아득바득 펀딩받아서 유학가려고 노력할 거에요.
...이얘기 할때마다 얼마나 비현실적인가 느끼며 좌절이 오긴 하는데...ㅋㅋ
텝스는 제대로 안해봤지만 뭐하나요?
그땐 몰랐지만 이제와서 느낌으로 얘기하자면
수능영어가 싱글A면 텝스가 트리플A쯤 되는 그런 느낌
지문의 유형은 비슷한데 논리전개가 쬐끔 더 복잡하고 문제유형이 더 까다로움
그래봤자 토종 초딩도 780 받는 시험
1 ㄹㅇ
초딩때 다닌 워드프로세서 학원이요.
아 저도 그런 비슷한거 다녔었네요...
워드프로세서, PPT, 엑셀, 포토샵 자격증 모두 보유...
근데 그건 살아가면서 쓸데가 있더라구요 저는
그게 왜 쓸데가 없었냐하면 어차피 초딩때 학원에서 배운거는 다 까먹었고 결국 성인되어서 제가 도로 다시 공부해서 익혔기 때문. 만약 초딩때 배운걸 기억을 쭉했으면 쓸모가 있는 사교육이었겠죠.
흠흠 ..그렇군요 저는 핵심만큼은 기억을 해두고 있었던 편이라.
개인적으로, 어릴때 학업관련된건 필요없다고 보고, 피아노같은 악기나 하나 다뤄보면 제일 유익할듯.
사실 전 피아노 꽤 오래 했었어요...
솔직히 말하면 원래 어릴때 꿈은 작곡가, 내지는 연주자.
다만 그당시 집안이 한번 휘청 해서, 그리고 어릴 때라서 간절함이란걸 모를 때라서 그쪽 길은 손놓게 되었을 뿐...
근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악기 다룰 줄 아는건 정말 좋은것같아요.
바둑...
Aㅏ...
0: 태권도
초딩시절 싸울때랑 실전이랑 괴리감이 있었음...
4주산학원:누가 계산할때 천단위 이상 계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