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김빙구 [344288] · MS 2010 · 쪽지

2011-10-03 01:05:43
조회수 176

방금본거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810302

주말인데 친구들이랑 놀고 집에들어가는길에

집에서 캔맥하나 먹고 자려고 캔맥사러 편의점에 가고있는데

교복입은 고등학생 2명이 다가오더라구요.

만원을 쥐어주더니 글쎄

"저.. 죄송하지만 말보로 레드 2갑만 사다주시면 안될까요? 남은 돈은 형님이 가지셔도 되요"

라고 하더군요.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어가지고 ㅡㅡ

한마디하려다 참고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그래 고등학생때부터 담배피면 남들보다 먼저 폐암걸리면 그때 정신차리겠지'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편의점에 들어가서 옆문으로 나와 집에갔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