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애 낳는 순간 지옥 시작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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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동상이몽2 재방 봤는데요
한고은 부부는 4년찬데 애 없이 멍엉이 둘이랑 같이 살더라고요ㅋㅋ ㅋ 걍 연애랑 큰 차이 없는 거 같고 나름 괜찮아 보였음ㅎㅎ 재밌게 봤는데
소이현 부부로 넘어가면서 이번엔 개가 아니고 애가 둘임
4살인가 한 명이랑 기어다니는 애기ㅠㅠ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받음
너무 힘들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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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들 크는 거 보면 힘이 난다잖아오..물론 전 저 같은 애 나으면 혈압올라서 디질거 같으니 안 나으려구오 ㅎㅎ
저도요ㅎㅎㅎ
글고 애 낳으려면 와이프 고생할테니까 뭔가 더 미안할듯..
저도 제 몸 망가뜨리면서까지 굳이 애를 낳고 싶지는 않네요ㅎㅎ
보통 키우는 게 낳는 거보다 힘들다는데
저는 낳는게 너무 무서워요.... 생리통도 극혐인데ㅠ
애를 품는 것도, 낳는 것도, 키우는 것도 엄청난 희생이 필요하더라고요ㅠㅠ 전 그런 희생 정신은 없어서ㅎㅎ
그런 사람 많은데 또 10개월동안 품고 낳으면 달라진다더라구요 ㅎ
음 저는 임신 과정이랑 출산 후에 여성의 몸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서 제 인생 계획에서 출산은 지웠어요...ㅎㅎ
부모님들의 위대함
그쳐ㅎㅎ
세월이 흐르고 결혼한 뒤에는 생각이 달라질 가능성이 크니 미리 걱정마세요
난임센터까지 있는걸 보면 힘듡순간이 있을순 있어도 못할짓까진 아닙니다..ㅎ
뭐 걱정이라기보단 현실은 저거보다 더 비참할 거 같은데요ㅜㅜ 전 사실 결혼 생각도 딱히 없어서요ㅋㅋ
저도 그래섲 만약 결혼할거면 딩크족으로 살고싶음
근데 그것도 참... 말이 많음ㅠㅠ 딩크족도 쉬운 게 아닌 듯요
그쵸...ㅋㅋㅋㅋ사실 연애만하다사는게 나을것같긴한데 그것도 나이차면...
1.와이프건강
2.삶의질 확연히저하
3.5살~중딩까지 애들 극혐
4.애돌볼시간과 노력으로 부부 혹은 부모님과 보내고싶음
제상각임ㅋㅋ
저는 4~9살까지 애들은 좋아함 근데 키우는 건 다른 문제인 거 가틈ㅎㅎㅎ 1~4 다 공감해요
그나마 소이현 부부는 돈 많은 연예인 부부이니 몸이 다소 고달플 뿐 경제적으로는 어려움이 없겠지만 일반인 부부는 육체적, 정신적 시달림에 경제적 타격까지 더해지죠.
그니까여 돈까지 없다면 그 힘듦은 감히 말할 수가ㅠㅠ
나같은 성격이랑 여친성격 둘중에 한명 성격 닮은애를 낳을텐디... 솔직히 참아가면서 못키울듯 평소 내성격 개같은거 아니까 ㅋㅋㅋ
전 국가에서 부모 교육도 의무로 실시했으면 좋겠어요ㅠㅠ 애 성격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니까
일단 결혼가능성이 있냐..가 먼저긴하지만 나중에 만약 애를 낳을 계획이있다면 육아관련 책 엄청 읽어볼듯...
결혼은 솔직히 대부분 하려면 할 수 있지 않나요ㅋㅋㅋ 애를 키운다면 계속해서 육아 공부를 해야 할 듯해요
제성격상 입에 휴지심 꽂아버릴까바 못낳겠음 ..
와우내,,,
??? : 마즘
ㅜㅜ 부모님들 리스펙..
솔직히 저도 굳이 애 키우고 싶은 생각은 없음... 출산정책이 엄청 혁신적으로 바뀌어도 큰 생각 변화는 없을듯
저도ㅎㅎ
저는 저희 부모님만큼 아이한테 사랑을 줄 자신이 없어서 안가지려구요
사랑은 줄 수 있는데 잃는 게 많아서 그게 싫네요
그래서 이나라가 왜 출산율 저하 국가인지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는듯
애 없어도 충분히 괜찮은 삶을 살 수 있는데 괜히 사서
고생하는 것 같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ㅎㅎ
와 개공감 ㅜㅜㅜ
어떤 점이요?!
제 삶 깎아먹으면서 굳이 키우고 싶지 않아요....
아 같은 생각이에요ㅎㅎ
키우는거 엄청 힘들텐데 부모님들은 어캐 낳으심건지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