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사범대, 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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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선생님이 아니여도 가능성 있을까용?? 윤리교육과 지원하고 싶은데 윤리에 관한 스펙은 많은데 교사에 대한 스펙이 맨토링이랑 교육봉사밖에 없어용!! 꿈은 변호사->독거노인, 비행 청소년 전문적으로 변호해주는 그런 변호인이에용 생기부에 녹아있어요!
철학과를 쓰려다가 너무 굇수들이 많이 온다고 하셔서 급하게 찾아보고 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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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추상적인 질문인듯하네용
수정했어요!!! 도움부탁드려요ㅠㅠ
저희과 교수님 말씀들어보면 결국 종착점이 윤리를 어떻게 가르칠까라서..... 동기들만 봐도 수시에서는 교사+교육지망이 훨씬 많았던 걸로 기억해요.
윤교과 지망이신가요...! 대놓고 변호사라고 하면 싫어하시겠죠ㅠㅠㅠ!???
제가 윤리과입니다만....
제가 아까 드릴님 글도 읽었는데 잘못 말했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되게 유명하신분인것 같은데ㅜㅜㅜ어쨌든 교육쪽이 생기부에 부각되지 않으면 사범대는 힘들다는거죠..? 교수님들도 윤리교사 배출을 가장 이상적인 목적으로 생각하시나요?
일단 적어도 저희과 교수님은.... 사범대니까 당연하죠.. ㅎㅎ 타 교과와의 차이점, 즉 국어 수학 사회같은 경우는 도구교과로서 삶을 편하게 만드는 데에 강조하신다면 윤리는 덕, 그리고 옳은 삶에 대해 가르치는 과목이라며 교육을 타 과목보다 더 강조하시고, 자부심있게 가르치시는 분들이라서요.
제 동생의 경우 교사 관련 스펙이나 관심사가 전혀 없었는데 최종 합격했어요. 물론 의대가 되어서 가진 않았지만... 내신이랑 인성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 듯 해요. 지원해도 좋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