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형이 안 좋은 거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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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가 회피형이라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거지만ㅋㅋㅋ 뭐 회피형은 혼자 좀 사세요ㅇㅅㅇ 이런 의도는 아니었는데 생각보다 넘 많아서 당황했음ㅠㅠ ㅈㅅㅈㅅ
일단 검사 신뢰도 100퍼센트는 아니겠죠 당연히ㅎㅎ
사실 이거는 연애하면서 스스로 느끼는 게 가장 빠를 거예요
연애하다가 보면 자꾸 연인이랑 갈등이 생기고, 나는 내가 맞는 거 같은데 연인이 왜 나한테 이러는지 모르겠고
자꾸 상대방을 이해할 수 없고 서로가 안 맞는 듯한 답답한 순간들이 많이많이 생겨요
그때 회피형 특성이 생각난다면 찾아보시고 생각해 보니 이거 나잖아...? 이러면 빼박 회피형이고 아닌 거면 아닌 거겠죠
회피형 성격 유형 읽어보면 세상에 저런 쓰레기가 있나? 싶지만 막상 그 상황 되면 진짜 본인도 답답하게 그냥 그러고 있어요ㅎㅎㅎ
이상 진성 회피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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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뭐 굳이 할 필욘 없죠,,,
ㅠ언냐야양야앙ㅇㅇ
인생ㅜㅜ
언냐 넘 지쳐요ㅠㅠ
수능 공부 질리지 않나요ㅠㅠ 저도 그래가지고 여름에 영화도 보고 시내 가서 혼자 배라 먹고 오고 그랬던 거 같아요ㅠㅠㅠ 8월까지는 일요일도 반나절 꼭 쉬었어요! 좀 쉬어보는 게 어때요
그러고 있기는 한데ㅠ 간절함이 너무 없어졌어요 머리도 현역 때보다 더 굳은 것 같아요
사대 임용 재수할 거 지금 고생하는 거라고 생각하자고 하는데 교대 가서도 안되면 어쩌지 이생각 들고,,,ㅎ 임용 어려워진다고 해도 사대보다 나은 거 맞죠?ㅠㅠ
아무리 어려워져도 5:1까지도 안 갈 거예요.ㅎㅎ 사실 그건 무슨 시험이든지 준비하는 기간이 길어지면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재수 때랑 비교하면 재수 땐 제가 생각해도 독하게 했었고 성적도 많이 올랐는데 반수 때 진짜 설렁설렁 공부했어요.ㅠㅠ 재수 때는 맨날 6시 반에 인났는데 반수 땐 10시에 일어나서 느그적거리고... 결과적으로 성적은 좀 떨어졌어요.ㅋㅋ
저는 일단 절대 복학 안 하고 학교 자체는 옮길 생각으로 제 나름 준비했고, 미래 계획을 세우다가 교대 못 가면 그냥 집 근처로 학교 옮기고 9급 준비하려고 했었어요.ㅋㅋㅋ 수능날에도 수능 망하면 그냥 9급 준비하면 된다~ 이러고 시험 봤던 거 같네요. 오히려 그냥 마음을 비운 거 같아요.ㅎㅎ
저도 요즘 미래 고민이 많은 것 같아요,,ㅎㅎ제가 열심히 안하긴 했지만 만약 운도 작년처럼 안따라줘서 올해 진짜 안되면 어떡하지ㅠㅠㅠ이런 생각도 많이 드네요. 아빠는 올해 안되면 내년이든 될때까지 해도 된다고 하시는데 이걸 또할 자신이 없을 것 같아여ㅠㅠ 전 진짜 일반대에는 가고싶은 학과도 없고 참 ㅎㅎ,, 일단 올해 꼭 가야된다는 마음으로 하는게 맞겠죠?ㅎㅎㅎ 조언 고마워요ㅠㅠㅠㅎㅎ
너무 조바심 갖지는 마시고요...ㅜㅜ 내가 원하는 대로는 아닐지라도 인생은 어떻게든 계속 흘러가더라고요.ㅎㅎ 일단은 당장 주어진 것부터 최선을 다해 보고 나온 결과가 맘에 들면 그게 최고지만, 마음에 안 들어도 또 거기에 맞춰서 다시 계획 세우고 살면 되죠 뭐.ㅠㅠ 결과가 어찌 되든 과정에 후회만 안 남게 하시길 바라요!❤
진짜 늘 고마워요ㅠㅠㅠㅠ 언냐 내년에 공부한다고 탈르비해도 저 합격하는 건 보고 가유 ㅎㅎㅎ 후배로 갈게요><

그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