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 큰 수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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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때 강시놀이 하다가 유리창 깨먹고 손가락 사이 꿰맨거.
이 새로 날때...앞니 한번에 뺐던거...(...)
고래잡던거(...................)
중1때 또 유리쳐서 오른손목 꿰맨거.
군인일 때 군의관 추천으로 백령도 최초도입된 레이저로 발바닥 지진거(...)
...말곤 별로 사고도 안나고 안치고 무난했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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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반항아였네요 유리깨고다니고
저 7살생일날 사촌이랑 장난치고 뛰댕기다 열어논 차문에 눈가 부딪혀서 찢어졌는데
의사쌤이 꿰매야한단말에 겁나서 울고불고 싫다고 땡깡부려서 결국 안꿰매고 마데카솔같은거 발라서 치료ㅜㅜ
결국은 흉터남음여ㅜ
으이구
솔직히 그땐 마취같은거 모르고 안아프게한다해도 어른들의 꾀임이라 생각했기에 꿰맨다는게 무서웠음ㅠㅋ
아냐. 나 나름 사춘기만 강력하게 놀고 대체로 평이한 삶이었...
이도 앞니 빼고는 나머지 이는 집에서 실 매서 방문 걷어차기로 거의 다 뺐듯..
평이한 반항아
하지만 중1때 손다쳐서
두번 수술ㅜ
철심박고 철심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