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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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 영화에 나오는 찰리 채플린처럼
인격을 잃은 기계장치가 된 것 같았다
대학생 신분에서 추락해
말단 부품이 된 것이다
한 달을 그리 지내고 나니
다시는 공부를 못 할 것 같았다
평생 알바를 할 것 같았다
근데
이번 학기가 내 인생을 가를 시간인데
또 알바네
...
학교 식당이 싫었는데
또 그리로 돌아가야겠구나
한 탕 뛰어서는 모자라서 더 뛰고
그리고 시험 준비를 해야 하는데 갑갑하다
남들은 학원 다니고 주말에 쉬고 놀러다니면서 공부하는데
이게 뭔 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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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 알바도 못구하고 살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