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연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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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은 되지만 그렇다고 평안해지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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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저도 연애하고 싶어요
ㄱ!ㅁ!
연애도 못해본 거시아?
차단함
나도 못해본거시아 ㅜㅜ
parole granted.

연애는 개뿔 나레기는 연애따위 못함 8ㅅ8전 여자친구는 고사하고 친구라도 있어봤으면 좋겠어요 ㅜㅜ

여사친 말하는거면 저도 없었는데..... 동성 친구라면..... 마음이 맞는 사람을 꼭 찾으시길 ㅠ마음 잘맞는 (동성)친구라도 있으면 마음 좀 편한데
감사합니다 Ü 사람한테 다가가는 법을 먼저 배워야겠어요.
아무튼 봄날님도 여사친이 되었든 연애가 되었든 원하시는 바 꼭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런데 모쏠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자기 만족일지 모르겠지만, 뭔가 연애를 한 번도 안 해봤다는 순수함(?) 때문에 더 당당해지던데... 초딩 2-3학년 때 같은 반 여자애 잠시 마음에 들었던 적 말고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을 느껴보지 못해, 지금은 연애를 왜 하는 건지도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그저 궁금한 것..)
사람한테 다가가는 법은 잘 아는지 잘 모르는지 저도 헷갈리네요. 동성한테는 잘 다가가는 것 같기도 하고.
모솔은...... 나쁘지 않죠. 근데 문제는 저는 연애 능력은 없지만 애욕만 있다는 것. 이게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예전에는 짝사랑 같은거 하면서 구체적으로 '이 사람이랑 사귀고 싶다' 라는, 이루어질 수 없는 바람을 한 적이 많지만, 적어도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에요.
이젠 다가가지 않아요. 어차피 방법도 모르는데. 그러니까 만약 저를 찾아오는 상대가 없다면, 전 연애 할 운명이 아닌거죠.
연애 안 해도 잘 살수 있겠죠. 오롯이 혼자일때만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애욕은 없는게 나은 것 같네요.
성경에는 이러한 구절이 있습니다.
악이 만연한 곳에 은총이 넘쳤나니,,
시련을 받은 욥의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 그는 별다른 죄를 짓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그가 지닌 모든 것을 쳐내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믿음을 지켰고, 그럼으로써 그의 믿음은 다른 어떤 것보다 의롭게 되었답니다. 주님께서는 악을 만드셨지만 악 그 자체가 목적은 아니었던 것입니다.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하신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에게도 예외없이 고통을 내리셨답니다.
성경.... 읽다보면 참 흥미롭죠. 저 같으면 그렇게 못했을텐데. ㅋㅋㅋㅋ
형제님, 이제 주님께서 왜 형제님에게 그런 고난을 내리셨는지 이해하시겠나요? 형재님의 사랑을 막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어떤 더 큰 대의를 위해 행하신 일이랍니다.. 그것이 무엇일지는 곧 알게 되겠죠.. 형제님은 그저 더욱 더 믿음의 길에서 정진하면 된답니다.
이게 기독교적 해석입니다.
혹시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끌어당김의 법칙」적 해석은 어떠신가요? 우주 만물은 끌어당김의 법칙에 의해 지배됩니다. 마치 중력이 모든 사물에 적용되는 것처럼요... 당신의 모든 것, 사실 당신이 끌어당긴 것들입니다. 믿기 힘드시겠지만 그렇습니다. 당신이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들 또한 사실 당신이 무의식중에 끌어당긴 것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최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하세요, 미래에 연애를 못할 거라는 비관적인 생각은 절대로 하시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