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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쿤 [659585]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8-08-10 01:38:21
조회수 1,692

수능 국어 점수같은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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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제 생각이지만 70% 이상이 언어적 지능...그리고 수험생 이전 초중고시절의 누적된 독서량과 이를 통해 터득한 글 읽는 습관과 방법이 결정하는것 같아요


뭐 저도 수험생 시절에 세정학원인가?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거기서 봉소 비문모의 현강 계속 들었었죠


저도 솔직히 봉소 비문학 지문들 상당히 수능틱하고 문제의 구성이나 선지도 잘 만든 시험지라는 사실에는 동의해요


그런데 당연한 말이지만 수능 시험장에 들어갔을때 봉소 지문과문제가 똑같이 복붙해서 나오지는 않죠


연계된 지문이고 어디선가 본 유사한 지문이라고 그 문제는 그냥 먹고 가는게 절대 아니더군요...근본적인 독해력이 떨어지면 결국 긴장한 시험장에서 문제나 지문에 미세한 변화만 줘도 당황해서 말려들게 되죠


봉소가 적중시킨 유사한 소재의 연계지문과 문제라고 해도 결국 시험장에서 순발력 있게 당황하지 않고 그 문제를 풀게 해주는건 누적된 독서량과 몸에 익은 글 읽는 습관이더군요


사실 전 국어는 적은 양의 좋은 자료로 공부하는것보다 퀄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많은 양의 문제를 풀어서 수능 구조의 지문과 글에 익숙해지고 독해력을 키우는게 더 중요하다고 봐요 ㅎㅎ


뭐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조...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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