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속의 빈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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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거 너무 슬퍼요 ㅠㅠ
나름행복한데..글내용은거의전적으로 공감이네요 ; ..
자신이 포기한것에 아쉬워하지말고 포기한것과 지금 선택한것의 차이가 그닥 크지 않다는 생각으로부터 행복이 온대요.. 애덤스미스아저씨엿나..
이글을 보면 전 얼마나 복받은 사람인가를 절실히 느껴요 ㅜㅜ
반박하고 싶어도 못하겠네 ㅋㅋ
다 공감못하겠습니다. 인격이랑 성급하게 화내는거랑 삶의 의미 넣는거랑 편견을 부수지 못하는거랑 마음의 평화가 줄어든건 공감하지만 나머지는 공감안가네요.
더욱 건강해졌고 인터넷의 발달로 판단력은 정확해졌으며 사람간의 관계는 이웃을 넘어 세계인들과 교류할수 있게되었고 시야는 더욱 넓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긍정적인 면만 보신듯
인터넷의 발달로 과연 판단력이 정확해졌을까요?
검증받지 않은 자료들로 넘쳐나고 온갖 말도 안되는 루머들이 급속도로 퍼지는 상황인데
예전엔 악소문에 대해 어떻게 대처했을까요? 진실을 밝힐수 있는 수단이 있었나요? 지금은 소수일 때도 있지만 수단이 있잖습니까? 옛날에 악소문에 의해 죽어간 사람들의 진실은 어디있었나요?
진실을 밝힐수 있는 수단은 늘어났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수요는 확실히 작습니다.
오히려 '경한가요'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검증받지 않은 자료들 같은 루머들이 훨씬더 많이 판치고 있는 곳이 인터넷입니다.
오해의 수단이 더 많이 늘어났기 때문에, 상처 받는 사람이 더 크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 잘못된 '루머'가 '진실' 보다 사람에게 더 큰 충격파를 주기에, 인터넷이 완벽하다고는 볼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현대사회가 더 좋아진건, 과학이나, 법, 정치적으로 좀더 체계적이게 되었다는 거죠 ㅎ
물론 둘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판단력이 흐려진면도 있죠
타블로 사건만봐도 까페하나에
그게 진짜 진실인것마냥
대부분에 사라람들이 낚였으니
물론저도 타블로 까댔고 ㅠㅠ
진실은 드러났고 그 수단역시 인터넷과 대중매체였습니다.
좁고 깊게 넓고 얕게. 지금 시야는 넓어지고 나라간 장벽은 얇아졌지만 그만큼 일회성인 경우가 많잖아요. 단적으로 봤을때 옆집이웃이랑 얼굴밖에 모르는 페북친구랑 같음?
님은 그냥 이 글을 부정하고 싶나보네요
무슨 소리들이에요......
판단력이 흐려진게 아니라,
판단할 정보가 너무나 많아져서 판단하기가 힘든거지.
지식의 양과 판단의 방법 과거보다 현대인이 뛰어나면 뛰어났지 절대 떨어지지 않죠.
그리고 저 위글은 너무 현실을 부정적으로 보네요....
그럴듯 해보이는 문구들이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렇지만은 않다는 걸 알 수 있죠....
현대 사회는 어쩔수 없지 않나요..
제 생각이지만 인구는 점점 불어나고 자원과 땅은 한정되있으니 사회가 각박해지고 여유가 사라지고.. 필연적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