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속의 빈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797499
BGM 정보 : http://heartbrea.kr/index.php?category=98972&document_srl=1109483&mid=recommend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아 이런거 너무 슬퍼요 ㅠㅠ
나름행복한데..글내용은거의전적으로 공감이네요 ; ..
자신이 포기한것에 아쉬워하지말고 포기한것과 지금 선택한것의 차이가 그닥 크지 않다는 생각으로부터 행복이 온대요.. 애덤스미스아저씨엿나..
이글을 보면 전 얼마나 복받은 사람인가를 절실히 느껴요 ㅜㅜ
반박하고 싶어도 못하겠네 ㅋㅋ
다 공감못하겠습니다. 인격이랑 성급하게 화내는거랑 삶의 의미 넣는거랑 편견을 부수지 못하는거랑 마음의 평화가 줄어든건 공감하지만 나머지는 공감안가네요.
더욱 건강해졌고 인터넷의 발달로 판단력은 정확해졌으며 사람간의 관계는 이웃을 넘어 세계인들과 교류할수 있게되었고 시야는 더욱 넓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긍정적인 면만 보신듯
인터넷의 발달로 과연 판단력이 정확해졌을까요?
검증받지 않은 자료들로 넘쳐나고 온갖 말도 안되는 루머들이 급속도로 퍼지는 상황인데
예전엔 악소문에 대해 어떻게 대처했을까요? 진실을 밝힐수 있는 수단이 있었나요? 지금은 소수일 때도 있지만 수단이 있잖습니까? 옛날에 악소문에 의해 죽어간 사람들의 진실은 어디있었나요?
진실을 밝힐수 있는 수단은 늘어났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수요는 확실히 작습니다.
오히려 '경한가요'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검증받지 않은 자료들 같은 루머들이 훨씬더 많이 판치고 있는 곳이 인터넷입니다.
오해의 수단이 더 많이 늘어났기 때문에, 상처 받는 사람이 더 크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 잘못된 '루머'가 '진실' 보다 사람에게 더 큰 충격파를 주기에, 인터넷이 완벽하다고는 볼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현대사회가 더 좋아진건, 과학이나, 법, 정치적으로 좀더 체계적이게 되었다는 거죠 ㅎ
물론 둘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판단력이 흐려진면도 있죠
타블로 사건만봐도 까페하나에
그게 진짜 진실인것마냥
대부분에 사라람들이 낚였으니
물론저도 타블로 까댔고 ㅠㅠ
진실은 드러났고 그 수단역시 인터넷과 대중매체였습니다.
좁고 깊게 넓고 얕게. 지금 시야는 넓어지고 나라간 장벽은 얇아졌지만 그만큼 일회성인 경우가 많잖아요. 단적으로 봤을때 옆집이웃이랑 얼굴밖에 모르는 페북친구랑 같음?
님은 그냥 이 글을 부정하고 싶나보네요
무슨 소리들이에요......
판단력이 흐려진게 아니라,
판단할 정보가 너무나 많아져서 판단하기가 힘든거지.
지식의 양과 판단의 방법 과거보다 현대인이 뛰어나면 뛰어났지 절대 떨어지지 않죠.
그리고 저 위글은 너무 현실을 부정적으로 보네요....
그럴듯 해보이는 문구들이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렇지만은 않다는 걸 알 수 있죠....
현대 사회는 어쩔수 없지 않나요..
제 생각이지만 인구는 점점 불어나고 자원과 땅은 한정되있으니 사회가 각박해지고 여유가 사라지고.. 필연적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