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언어에 적응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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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때 성적이 v라인이었는데 3학년 와서 언어 3월 92, 4월 98점 맞고 잘 적응했나 싶더니
6월에 96, 7월 88 9월 88... 등급은 2 3 4 순으로 떨어졌어요..ㅜ 애들이 농담으로 수능땐 5등급 나오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
진짜 짜증나네요,,, 제가 살짝 감으로 푸는 것도 있지만 잘 나오다가 훅 가버리니 진짜 미치겠어요 ㅠ
언어 백점 맞은 적은 없는데 그래도 어려우면 90점 초반 쉬우면 90점 후반은 맞았는데 갑자기 6월때부터 이래요,,,
정신력 문제 일까요... ㅠ ebs파이널 애들끼리 같이 시간재고 푸는데 첨엔 잘 나오다가 6회부터 문제도 이상한 것 같고
점수도 잘 안나오고,,, ㅠ 속상하네요 2학년땐 수리땜에 대학 못간다고 생각해서 수리 열심히 했더니
언어가 휘청휘청,,, 42일 남았는데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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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비슷한 케이스는 아니지만, 고3때까지 감으로 풀어 2등급을 유지(고2때까지는 늘 1등급) 하다가 2년만에 1등급에 안착하게 된 경우의 입장에서 한번 적어봅니다.
그런데 막상 적으려니 시기가 좀 안타깝네요...
저의 경우 '논리로 풀어야 한다!'라고 생각하면서 늘 고민하던게, '시간 관리'와 '정확성'의 간극이었는데요, 직접적으로 현재의 난이도에서 '감'과 '논리'를 적절히 활용하는 방안은, 평소에 논리로 훈련을 부단히 한 후에, 모의고사 때에는 감각을 극대화 해서 죽 풀어나가다가 가끔 빨간불이 울릴 때 논리력을 최대한도로 발휘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데..40일이란게 문제네요. 저의 경험에 비추어 보았을 때, '감'으로 푸는 학생들은 '거의 항상 100점이 나오지 않는 경우를 제외한다면' 의외로 논리에 헛점이 많습니다..
이걸 메우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도 하구요.
기출로 돌아가시는 방법밖에 없을듯 싶습니다.
이제와서 기출을 다 보시는게 불안하시다면, 쉬웠던 시험들 위주로 회별로 풀어보세요. 도움이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