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난히 덥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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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3분까진 땡볕에서 쉬지 않고 걸어도 문제는 없었는데
오늘은 독서실까지 3분 거리를 중간에 실내로 들어가서 쉬지 않고 한방에 걸으니까 심장 박동도 빨라지고 머리도 아프고 기진맥진해서 미치겠네요.
10초만 더 걸렸으면 길바닥에서 쓰러질 뻔 했어요... 다행히 건물 안 독서실 입구에서 자빠져서 지금은 정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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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에게 외모지상주의란? 7 0
(제목만 그럴싸한 사실상 똥글임을 미리 알립니다.)(질문을 던져놓고 정작 본인도...
ㅗㅜㅑ 그상황에도 오르비를 하는 당신은 도덕책
농담이고 건강 조심하세오!
지금은 정신 차렸으니 하죠. ㅋㅋㅋㅋ 근데 독서실까지 10초만 더 걸려서 길바닥이었으면 어떻게 될지 상상하기도 싫고 아찔합니다. 지금쯤 병원으로 실려가고 있겠군요.
여름은 사는게 아니고 그저 버티는 계절인 것 같습니다.
시원한거 마시면서 해요 ㅠㅠㅠ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