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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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직업은 수많은 관객
그 앞에 웃음을 파는 일
슬퍼도 웃으며 내 모습을 감추는게 철칙
오 이런 내 처질 손가락질 하며 날 모욕해도
더 크게 웃고 난 땀으로 목욕하고
음악이 꺼지고 막이 내리고 밤이 오면
별빛에 몸을 씻고 눈부시게 광낸 구두를 신고
달에게 청혼하듯 손을 내밀어
얼음 위를 미끄러지듯 앞으로 달려
(아무도)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흐르는 이 시간에
외롭게 홀로 핀 꽃 한송이에 난 반해
사랑을 나누려 나는 간다네
제가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 워낙 유명하기도 하니까 설명은 생략.....
자습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듣다보면 모든 인간의 애환에 공감할 듯한 느낌이더라고요. 노래도 좋고 가사도 좋고.
+ 노래방 가서 불러보시 분들은 알겠지만, 만만해 보여도 박자 맞추기 정말 어려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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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가 슬프죠
ㅇㅈ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