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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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시절에는 아침에 7시까지 등교해서 8:30까지 자습하고, 수업 시간때는 내내 자거나 자습하고
점심 시간에도 도시락 먹으면서 인강 듣고
오후 시간에도 자거나 자습하고
그 이후로 학교에서 12시 40분까지 쭉 자습
귀가 후에도 3시30분까지 평균적으로 공부하고
시간 재면 딱 14시간 찍히던 때가 있었는데
그렇게 반 년을 살기는 했어요.
머리에 들어오는 게 많긴 했는데
맨날 피곤한 머리를 정신력으로 붙들다보니
휘발되는 정보가 더 많아서 수능 망하구 재수했던 기억이 나네요.
인생은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지요. 과외돌이들에게도 늘 강조하는 얘기인데, 수험생만큼 잠 잘 시간에 열심히 자고 일할 때 남들보다 훨씬 열심히 하는게 중요한 사람도 없다고 생각해요.
쉴 땐 쉬고 공부할 땐 모든걸 쏟아붓는 멋진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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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은 언제 가나요 인간찜이 되는 중이에요..
ㅠㅠㅠ 저도 여름 넘모 싫어오
힝힝
멋잇워요
아조시가 더 멋있워-오
존경합니다 선배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