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17 성취나 만족은 상대적이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7809666
D-117
작년 유명엔터테이먼트소속 가수한명이 우울증에 의한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이돌 가수에 큰 관심이 없을뿐더러 요즘 TV도 잘 보지 않는 지라 별 감흥이 없긴 했지만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이 세상떠나갈듯 펑펑 우는 모습을 보며 새삼 유명한 사람이 떠나갔구나 라는 걸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우울증은 흔한 정신질환으로 마음의 감기라고도 불리우는 매우 흔하고 자주 걸리는 정신적 질병 중 하나라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별거 아닌듯한 이러한 증상으로 인해 많은 부와 인기, 그리고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누리고 있는 유명 아이돌 가수가 어째서 자살이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었을까요?
성취나 만족은 항상 상대적입니다. 누군가 보기에는 완벽한것 같은 사람도 알고보면 내면적인 상처나 부족함이 있는 셈이죠. 또 그러한 것들을 밖으로 표출하지 않고 내면으로 삭히게 되면 마음의 병이 됩니다. 지금 공부를 해야하는 수험생의 시기는 어찌보면 고단하면서 자신과의 싸움을 해야 하는 어려운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 마음을 터 놓을수 있는 멘토가 있다면 큰 도움이 되겠지요.
항상 바쁘고 힘든 순간에 여러분들의 도움이 되는 멘토이자 아는 형이 되고 싶습니다. 열심히 스튜던스 101에서 노력하는 여러분들이 힘들거나 어려운 것들에 대한 고민 상담을 해드리고 지금 힘든 이 상화을 극복하는데 크나큰 힘이 되고자 합니다. 선생님이기 이전에 여러분들의 멘토로써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안녕하세요! 선생님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쪽지가 안되서 댓글 남깁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 글 첫 문단에 종현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굳이 종현에 대한 언급이 없어도 학생들은 선생님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충분히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많은 학생들이 세상이 떠나갈 듯 슬퍼하셨다고 글에 적혀있는데 뜬금없는곳에서 이러한 내용의 문장을 보는 것만으로도 감정을 세세하게 설명하긴 힘들지만 아직은 힘든 학생들도 있을테고 충분히 민감한 부분으로 작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언급될 일도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선생님의 의도를 분명히 하기 위해 민감할 수도 있는 부분을 언급하는건.. 상처가 될 수 있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어요.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수정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넵..^^ 조언감사드립니다! 수정조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학생들을 위해 신경써주시고 노력해주시는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