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23] 오늘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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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울대 수리면접 준비반을 들어갔다.
인간들 과고생 영재고생들이 대다수인지
겁나 잘한다.
복잡해 보이는 문제들 쓱 쓱 풀어내는데 옆에서 종이만 붙잡고 뻘소리나 쓰고 있는
나 자신이 참 미웠다.
나 혼자 못하는 것 같아서 무섭고 외롭다.
아,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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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울대 수리면접 준비반을 들어갔다.
인간들 과고생 영재고생들이 대다수인지
겁나 잘한다.
복잡해 보이는 문제들 쓱 쓱 풀어내는데 옆에서 종이만 붙잡고 뻘소리나 쓰고 있는
나 자신이 참 미웠다.
나 혼자 못하는 것 같아서 무섭고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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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해하지마요 조금만 더 버티면 한줄기 빛이 보일거고 그 빛을 따라서 한걸음씩 내딛으면 괜찮아질거에요
마음 조급하게 먹으면 될것도 안되니까 편안하게 마음먹고 하나씩 해치워나간다고 생각해요
남들보다 절대 안꿇리니까 화이팅!
정체를 밝히십시오. 문과탈을 쓴 이과이신가욥
사회쪽에 관심 많아서 문과를 왔지만 이과 쪽에 유일하게 남은 꿈을 포기하지 못한 우유부단한 교차지원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