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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798606] · MS 2018 · 쪽지

2018-07-16 00:06:45
조회수 654

[D-123] 오늘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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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울대 수리면접 준비반을 들어갔다.


인간들 과고생 영재고생들이 대다수인지


겁나 잘한다.


복잡해 보이는 문제들 쓱 쓱 풀어내는데 옆에서 종이만 붙잡고 뻘소리나 쓰고 있는


나 자신이 참 미웠다.


나 혼자 못하는 것 같아서 무섭고 외롭다.


아,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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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히등 · 815538 · 18/07/16 00:17 · MS 2018

    너무 속상해하지마요 조금만 더 버티면 한줄기 빛이 보일거고 그 빛을 따라서 한걸음씩 내딛으면 괜찮아질거에요

    마음 조급하게 먹으면 될것도 안되니까 편안하게 마음먹고 하나씩 해치워나간다고 생각해요

    남들보다 절대 안꿇리니까 화이팅!

  • joton · 821481 · 18/07/16 00:19 · MS 2018

    정체를 밝히십시오. 문과탈을 쓴 이과이신가욥

  • 봄날은 간다™ · 798606 · 18/07/16 00:29 · MS 2018

    사회쪽에 관심 많아서 문과를 왔지만 이과 쪽에 유일하게 남은 꿈을 포기하지 못한 우유부단한 교차지원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