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한의대 포털 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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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라는 사람이 아주 불질러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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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좌표좀
가보시면 있어요... 댓글만 100개에 육박...
그런데 자세히 보시면 Faith님의 글에 대해서 한의대 생분들이쓴 글 보면 훨씬 더 논리적이에요...
물론 역시나 한의대 포털 특유의 폐쇄적인 분위기는 분명히 있네요...
여기서 자주보던 닉넴ㅇ,ㄴ데 ...
제대로 보셨어요.. 보통 그냥 넘기는 주의인데 오늘은 신경이 예민해서 키배로 끝장을 봤네요 ㅋㅋ
모든 사람들을 한빠/한까 2개로 나눈다면 전 당연히 한까에 속하겠죠,,
키배..라구요?
사실관계의 규명을 위한 토론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풀기 위함이었다는 건가요?
슈곰님까지는 최대한 토론식이였으나
후에 감성의봄님 오고서부터는 키배였죠. 한의대생도 아니셨고 포지션도 없으셨으며, 도무지 무슨 말을 하시는지도 이해하기 어려웠거든요.
전 유호석 샘 말 듣고부터는 한까에서 한의사들도 좀 이해가 되긴 하더군요 .. 결론은 양한은 대립해야 하는게 아니라 같이 가야하는것 같습니다..
유호석쌤이 뭐라고 했는데요???
한의사에게 의사는 데이터를 가져오라고 하고 그들의 의술에 대해선 항상 미신으로 취급하지만 , 아직 설명할 수 없는 것을 미신으로 간주하는 건 분명 잘못 된것이다 . 많은 이들이 한방에서 구제된 경우도 많다 뭐 대충 이정도죠 ..
한까가 한의대를 갈리없죠
음...
왜그렇게 못까서 안달인지ㅜㅜ안믿으면 그냥 한의원 안가면 그만인데 학문자체를 깍아내리는 심리는 뭔지 ㅜㅜ가만히좀 내비둿으면 좋겟슴...이러면 또 비추먹나ㅠ
동감 ㅠㅠ 하나의 학문인데
아얘 그런 가치를 무시함...
중2 키 162 -> 한의원에서 엄마가 키크는 약 뭐 해오셨는데 그거 먹고 181 되었음요 그 약 덕택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약버프라 생각하기에 한의사 원츄
저 고질적인 위쓰린속병있었는데 한약먹고 싸그리나았심.. 그리고 피부도 피부과 갔을때보다 한약+침으로 고쳣을때 더 많이 좋아졌으요.. 그래서 한의사 원츄
난장판이네요 저게 무슨 토론인지 우기기로밖에 안보이네요 ㄱ-
위에 설명했던 글이 사라져서 여기에다가 복붙해요. 정말 여기에 대해서는 소신이 뚜렷함,,
어떤 분의 Q : 경희대 논문 하나 가지고 어떻게 한의학을 부정하나? 왜 저런 키배가 일어났나?
A: 글에서도 밝혔지만 제가 어떻게 학문 전체를 부정하겠나요?
분명히 저 자신의 한의원가서 비염이 나았던 경험도 말씀드렸듯이 전혀 효과없다는식으로 부정하는게 아니죠.
그런데 단순히 인터넷(오르비/한의대닷컴) 에서 벗어나서 직접 친척의사선생님,동네가던 한의원장님, 그리고 1차 자료들(논문) 들을 찾아보니까 상식에 어긋나는것들이 많더라고요.
그 중의 대표적인 것들이
1) 한의학에서 말하는 사상체질이라는게 약 50%의 확률로 그때그때 바뀐다
2) 음양오행이라는것도 사실 어떤 의학적설명이 아니라 전쟁이론이랑 차례상 놓는 위치 등에서 나왔고, 그래서 차례상 위치가 바뀔 때 음양오행을 새로 정립하는 해프닝들이 이뤄졌다.
3) 한약은 의약품이아니라 농산물로 등록되어있으며, 따라서 그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정도가 되겠네요. 처음 댓글이 많이 달린건 독동에서 어떤분이 한의대를 왜 어둡게 보는지 물어보셔서 4가지로 답했는데, 그걸 가지고 절 한의학 파괴의 주범으로 몰아서 발끈한 점도 있었고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