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마지막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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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부터 설교열차로 활동한 오르비 유저입니다.
제가 닉변도 하고, 오르비에도 물갈이가 일어나고
신규유저들이 많이 유입돼서 저를 아시는 분들이 많지 않겠지만..
진짜 마지막 한마디를 남기고 떠나요!
작년 6월부터 수능때까지 꼬박꼬박 공부인증을 했고
올해 많은 분들께 저 덕분에 좋은 영향을 받았다는 얘기를 들어
굉장히 마음이 따뜻해졌고 행복했어요ㅎㅎ
또 자주는 아니지만 하소연도 가끔 받아보면서
고민이 있는 분들이
저의 말 한마디로 희망을 얻어가는 것을 보면 정말 뿌듯했네요.
올해 계속 오르비에 남아서
다른 수험생들, 특히 혼자 공부하는 독재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싶어서 재가입을 했지만
주관적으로 오르비는 너무나 바뀐 것 같이 느껴집니다.
요즘 사회적인 분위기의 영향도 분명 있겠지만...
계속도는 떡밥
남들은 낄 수 없는 자신들만의 친목
허점이 보이면 물어뜯고 보는 분위기
정도 주기가 싫어지네요.
정말 보기도 싫어져요.
그래서 이렇게 떠나고..
진짜 도움이 도고 싶었는데
그러지못해 죄송한 마음 뿐이에요.
저도 더 이상 있고 싶지가 않아요 오르비에.
실망도 하고 툭던지는 말들에 상처도 입어보고ㅋㅋ
그래도 작년부터 저를 지켜보며 응원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마지막 감사인사를 전해요ㅎㅎ
아마 정말 다시는 안돌아올거에요.
ㅎㅎ정 안남기고 떠납니다
다들 건승하세요
고마웠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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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익쌤 수특 0 0
종익쌤 수특 그냥 책 없이도 들을 수 있나요..? ebs책 펴고 수업 들을 수 있으려나..
설교열차 님이셨구나
안녕히 가세요
향-바

수고많으셨습니다 ㅠㅠㅠㅠ
화이팅입니다
안녕히가세요 설교열차님
잘가요
안녕히가세요
진심으로 원하시는 결과 얻으시길 응원할께요

ㅂㅂㅃ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