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빡쳐서 tmi 하나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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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 서울대 출신이다.
일이 어떻게어떻게 꼬여서
인서울 교수 될뻔하다가
흔히 지잡대라고 불리는 대학교에서 일하게 되셨다.
하위권 지방대 폐지해야된다. 라는 말 정말 많이 들었다.
그게 현실이 되면 아버지는 짤리는거다.
그런데 그게 나쁘다는 생각은 전혀 안든다.
우리 아버지 직업이기 때문에 금전적으로 피해를 보더라도
그게 도덕적으로 잘못되었다고는 생각 안한다.
계산을 해보면 폐지하는게 사회 전체에 이익이 되는것이 맞다.
정시 확대 반대
이를 주장하는것은 본인 자유지만
본인이 수시로 붙었다는 이유때문에 정시 축소를 옹호하는 멍청한 짓은 안했으면 좋겠다.
세상의 기준이 '나' 가 되어서는 안될때가 분명히 있는 법이고 엄연히 공과 사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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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경우는 어릴때부터 항상 안좋은습관이 꼭있어왔어요 한가지습관이 서서히 약해질쯤...
님도지방에서살았음?? 아님 서울생활에 이버지만 지방으로?
저는 광역시에 살았고 아버지는 규모 작은 소도시로 매일 출퇴근 하셨어요.
글쿤요 감사합니다
진짜 그 큰 부지에 그 시설들 아까워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