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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ark [730079] · MS 2017 · 쪽지

2018-06-07 20:49:59
조회수 713

6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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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국어 수학은 운이 좋았던거 같다 하지만 운 보존법칙에 따라서 그 대가는 영어와 탐구로 자연스레...


국어 : 작년수능 77 -> 94

봉소풀면서 얻어맞은걸 극복한 것 같다

봉소 난이도 보다가 평가원 난이도 보니까 상당히 무난하고 글의 구조도 잘 보여서 쉽게 머리속에서 정리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낚시문제에서 낚였지...

문학이 좀 헬이었다 문학을 정확히 차분히 읽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다

그래도 가장 높게 실력을 끌어올린 과목이어서 기분이 좋다!


수학가형 : 작년수능 80 -> 84(19 28 29 30)

이번에도 찍신이 발동하여 21을 찍맞해주시게 했다

작년 15번까지는 작년의 기조를 유지하다가 16번부터 작년 수능 비킬러랑은 차원이 다른 문제가 쏟아져나왔다 

엄청나게 계산을 요구하는게 좀... 역겹다고 해야하나? 

작년 수능까지 문제들을 보고나서 드는 생각은 “평가원은 비킬러에서 그렇게까지 복잡한 계산을 시키지 않는다 단지 차분히 대화하면길이 보인다” 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런 전제가 이번 시험으로 깨져버렸다

확통도 기존의 유형화된 확통에서 복고 기출로 되돌아가는 추이를 보이는 것 같다 특히 28번을 틀렸지만 나의 좁은 식견으로 보니 아주 괜찮은 문제인 것 같다

아직도 수학 실력이 그렇게 상승하지는 않은 것 같다


영어: 작년수능 87 -> 81

뭔가... 열심히 공부했는데 실력이 늘지 않았다 아니 솔직히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지는 않은 것 같다

다 풀고 영어도 1등급 뜨겠네하고 채점해봤지만 처참했었다


생1: 작년수능 39 -> 39

솔직히 윤도영 선생님께 죄송한 마음이 든다 아마 현강생이었으면 학원 짤렸을거다


지1: 작년수능 44 -> 42

오지훈 선생님에게도 죄송하다 시계 방향을 반시계 방향으로 본내가 빡대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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