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풀리지않는의문들 [373392] · MS 2011 · 쪽지

2011-09-14 03:58:19
조회수 86

from:me,to: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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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했어요, 잘 지냈나요? 문득 당신의 생각이 나네요.
곁에 있는 동안에는 내가 왜 몰랐을까요?
너무 늦은 얘기지만, 부끄럽지만,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혹시 이제는 내가 너무 싫고 다신 얼굴도 보고 싶지 않다면 그냥 나의 미안한 마음과 사과를 받아 주세요.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난 싫어요. 다른 사람 만나지 말아요.
몰랐었어요, 나도 내 마음을. 그때 당신을 버렸을 때에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이제야 알 것 같아요.
미안했어요, 미워하지 말아 주세요. 너무 늦었지만, 부끄럽지만, 다시 내게로 돌아와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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