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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핀 [337107] · MS 2010 · 쪽지

2010-12-06 23:11:32
조회수 489

귁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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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압

장례식장 일이 생각보다 힘들다며...

6시까지는 일이 없었는데

그이후로 퇴근하신 분들이 계속 오시면서 어깨 빠질뻔....

아, 조의금은 둘이 합쳐서 5만원 냈어요...

...흐음 착잡하네용 ㅇㅇ

그니까 친구 할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솔직히 살아생전에 한번도 뵌적 없는분이고 해서 돌아가셨다고 제가 슬프거나 하진 않았는데

친구가 무릎꿇고 앉아서 우는거 보니까 마음이 싱숭생숭 해지더라구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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