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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새 [693181]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8-05-29 18:37:16
조회수 2,413

치대가 의대에 비해 낮은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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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요??? 피안성 제외하면 치과가 더 많이 벌지 않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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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HS · 791278 · 18/05/29 18:41 · MS 2017

    다들 피안성노리고 의대가니까?

  • RHS · 791278 · 18/05/29 18:41 · MS 2017

    환자들입냄새 맡기 싫어서?

  • 설현 · 518159 · 18/05/29 18:56 · MS 2014

  • 일하는 백수 · 794045 · 18/05/29 18:41 · MS 2017

    여러분야로 못나가서 그런듯

  • 존못찐따안여돼 · 802983 · 18/05/29 19:02 · MS 2018

    윗분 말씀대로 진출 범위가 차이가 심한듯

  • 도희 · 495790 · 18/05/29 19:06 · MS 2014

    1.의대보다는 진출분야가 좁다 2.손기술이 필요해 취향을 많이 탄다 3.의대 괜찮은과 이상 버는건 페닥이 아닌 개업의 기준이다. 4.그런데 신입 개업의 폐업율이 너무 높다

  • 치대18 · 813532 · 18/05/29 19:09 · MS 2018

    신입 개업의 폐업률이 높다는건 어느 자료에 나오나요? 처음듣는데요?

  • 도희 · 495790 · 18/05/29 19:11 · MS 2014

    지금 의,치,한 모두 개업대비 폐업률 정말 높은거 사실인데요... http://m.daej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49665#07ld

  • 치대18 · 813532 · 18/05/29 19:17 · MS 2018

    위 기사에서 말하는 폐업이 신규로 10개 개업하면 기존에 있던 병원과 신규 포함 9개가 문을 닫는다는 이야기인데 이는 새롭게 진입하는 사람들이 문닫는다는 것은 아니죠

    또 치과폐업이 단순히 망해서 닫는 경우보단
    자리이전 및 인수로 폐업 후 개원하는 경우가 많으니 진짜로 망해서 문닫는 경우는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제가 바뻐서 여기까지만 설명드리고 궁금한거 있으시면 추가로 댓글 다세요.

  • 도희 · 495790 · 18/05/29 19:13 · MS 2014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14133&thread=22r04
    그래서 치/한의대가 과포화라 정부에서 인원 조정도 하고 있구요. 치한은 객관적으로 탑급 분야지만 내부에서는 과포화인게 사실이죠.

  • 치대18 · 813532 · 18/05/29 19:19 · MS 2018

    눈에 보이는 것만 보면 일반인들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치과 내부계에 대해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쫌 더 깊이 알아보시던 아니면 함구하던 해주세요. 굳이 문과에 사탐 강사분이 저보다 얼마나 더 잘 아신다고 이런 댓글을 다시는지 모르겠네요

  • 치대18 · 813532 · 18/05/29 19:27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도희 · 495790 · 18/05/29 19:32 · MS 2014

    본인이 치과의사 집안이신데 이미 자리잡은 치과 물려받는게 치대생들 내에서 얼마나 큰 메리트신지 모르시나요? 터 잡아놓은 치과의원이 웬만한 신규 의사들 다 압살한다는게 현재 추세인데, 이게 모든 의치한 공통으로 신규 개원의의 진입이 어려우니까 나오는말 아닌가요? 의치한 공통으로 신규개원의가 진입하기 굉장히 어렵고 폐업할 확률도 굉장히 높은게 사실이 아니면 도대체 왜 그런말이 나오는지요. 설명부탁드립니다..;

  • 도희 · 495790 · 18/05/29 19:35 · MS 2014

    자리 이전을 이유로 폐업하는거 자체가 장사 안되서 폐업하는거 아닌가요? 단지 본인 의원 이동하려고 옮기는 사람이 그 비율에 몇이나 될까요? 수도권에서 치과 차렸다가 잘 안되서 타 지역으로 옮긴 케이스를 실패한걸로 봐야지 성공한걸로 봐야하나요? 내부인이고 외부인이고 잘 되고 자리잡은 의원들은 폐업 잘 안하고 잘 옮기지도 않는건 누구나 알잖아요?

  • 도희 · 495790 · 18/05/29 19:40 · MS 2014

    저는 치대를 까내리려고 한적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습니다. 치과의사가 얼마나 좋은 직업이고 선망받는 직업인지 정말 잘 압니다. 근데 현재 의치한, 특히 치대/한의대 신규 개원의가 진입하기 굉장히 어려운 레드오션 상황이라는 점을 말하는게 도대체 어디서 오류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 도희 · 495790 · 18/05/29 21:01 · MS 2014

    정말 '굳이 문과에 사탐 강사분이 저보다 얼마나 더 잘 아신다고 이런 댓글을 다시는지 모르겠네요' 이 말은 너무나도 화나네요. 본인이 현직 치과의사인데 그런생각이 든다고 해도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그렇게 판단을 하고 대놓고 무시를 하면 안되는건데...참...

  • 도희 · 495790 · 18/05/29 19:27 · MS 2014

    지인중에 의사 치과의사분들 많구요, 주변에 의치한'대학생'은 가족,친구중에 깔리고 깔렸네요. 문과면 의치한 내부상황을 전혀 모를거라는 오만함은 어디서 나오는거죠? 실제 치과의사셔도 제 주위 치과의사분들이 수도권이나 대도시에 20대 개원의가 차리면 진입하기 굉장히ᆢ어렵고 폐업할 확률 굉장히 높다고 말하는걸 무시하시는건데, 치대생이시면 정말 오만하기 짝이 없네요; 실제 현역 치과의사 분이 오르비에서 답변 받으실 때도 수도권 진입하다 폐업하는 경우 많아서 그냥 페닥 남는 동기들도 많다고 하신 케이스도 있는데 치대 깐다는걸로 보고 무작정 닥치고 있어라...? 어이가 없네요. 국가에서 의료계열은 현재 상황 감안해서 대학 인원조절하는게 팩트인데 그것까지 부정하시려고요?

  • 아으앙아아 · 803287 · 18/05/29 20:48 · MS 2018

    ㄹㅇ 부모가 치과의사인데 밑에서 개원하는게 얼마나 큰메릿인데 ㅋㅋ

  • 아으앙아아 · 803287 · 18/05/29 20:49 · MS 2018

    심지어 예과1학년임ㅋㅋ

  • 치대18 · 813532 · 18/05/29 22:16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안녕02 · 807218 · 18/05/29 21:44 · MS 2018

    피부과랑 성형과는 미용때문인거 알겠는데
    안과는 왜 인기과에요??

  • 치대18 · 813532 · 18/05/29 21:45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치대18 · 813532 · 18/05/29 21:51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치대18 · 813532 · 18/05/29 21:58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치대18 · 813532 · 18/05/29 22:03 · MS 2018

    이제 답변 말고 사죄의 말씀을 다시한번 드리겠습니다. 말이라는 것이 한번 뱉으면 주어담을 수 없는 것인데 제가 생각없이 도희님에게 '굳이 문과에 사탐 강사분이 저보다 얼마나 더 잘 아신다고 이런 댓글을 다시는지 모르겠네요' 라고 말한 것은 명백한 저의 잘못입니다. 이때문에 상처받으신 점은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가시고자 하는 길에서 일취월장 하시길 기원하고 도희님을 무시하는 발언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의대나 한의대 혹은 교대나 사범대, 공무원 시장, 사교육 시장 등 제 분야가 아닌 분야에 대해 말을 잘 안하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그 집단 내에 복잡한 이해관계가 있을 것이고 또 현직이 아닌 사람들은 모르는 내부 문제도 있을 것이며, 일부의 사람들만 보고 집단 전체를 판단하는 우를 범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저같은 경우 타 직종에 대해 말을 아끼는 편 입니다. 이러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기에 도희님의 댓글이 제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뻤고 제가 과민반응 한 것 같습니다. 죄송하고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서는 기분을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 도희 · 495790 · 18/05/29 22:29 · MS 2014

    우선 정확한 입장표명을 안하며 치대 나와서 개원을 해봤자 망할거라는 뉘앙스로 해석이 충분히 가능한 애매한 댓글을 달아서 정말 죄송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치대18님같은 치대생뿐만이 아닌, 치대 지망생 혹은 현직 치과 의사분들도 기분이 나쁠만한 댓글이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더이상 답변을 달지 않겠습니다. 치대 18님이 이후에 말하신 말씀은 모두 맞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에 대해 일반적으로 의치한 대학생의 대다수가 대도시에서 개원을 희망하는 케이스들이 많다는 점에서 무식하게도 일반화 해버렸네요. 제 과실입니다.
    다만 저는 의치한 모두 과포화 상태다라는 주장을 계속 했으며 인원감축과 폐업에 대해서도 치대뿐만 아니라 한의대도 굉장히 심한 상태라는 일관적인 태도로 대응했기 때문에 제 입장이 100퍼센트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의치한을 모두 굉장히 높게 치는 사람이지만, 현실적으로 봤을 때 한의대가 아닌 의치를 선택하는 케이스들의 이유가 있듯이 치대는 페닥시장이 작아 개원의로 내몰릴 가능성이 짙다는점에서 개원의를 했을 때 하이리스크가 있다는 점이 의대를 많이 택하는 이유로 꼽았습니다. 치대18님 입장에서도 치대와 치과의 현실에 대해 수험생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시고 싶은 마음이 크신 것 처럼 저도 현실적인 측면에서 의대를 택하는 이유를 수험생에게 말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치대 18님께 감사드립니다. 일명 '의르비'라고 불리는 오르비라는 커뮤니티사이트는 일반적으로 의치한 종사자들이 신격화 되는 경향이 짙으며 본인이 수능성적으로 갖게된 학벌과 위치로 남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치대18님이 제게 말하신 그 말이 그러한 뉘앙스로 들려서 굉장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는점과 제 입장을 존중한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본인의 분야가 아닌 분야에 대해 말을 아끼신다는 태도는 정말 존경할만한 태도이며, 다른 이들과 차이점을 보여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감사합니다. 저는 치대18님이 남을 무시하고 그런 사람이 아니고 오히려 반대의 입장이라는 점에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정말 드네요.
    저도 오만했다고 생각합니다. 주위에 특이하게도 의료계 종사자들이 굉장히 많고, 가족과 친구들중에도 의치한 재학생이 많고, 친한 친구도 공대에서 치대로 돌리게 만들만큼 의치한과 밀접하다는 이유로 의치한에 대해서는 나름 잘 안답시고 그 분야에 담고 있는 사람들이 기분이 나쁠만한 댓글을 단 점에 대해서 죄송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르비에 치대18같은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분명히 좋은 치과의사가 되실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