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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한언니 [213636] · MS 2017 · 쪽지

2011-09-12 23:48:06
조회수 147

머리하기전엔 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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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곱슬에 가깝다보니 찰랑거리게 쫙쫙 펴는 매직을 선호하긴한데


아무래도 웨이브가 대세라 보니 늘 미용실 갈때마다 고민되영..


고3때 수능끝나고 파마 한번 하고 그 뒤로도 매직만하다가

2년전부터 파마를 했는데


파마 - 파마 - 매직 - 파마 - 매직 - 파마 - 매직  요런 꼴인데




작년 상반기엔 파마였고 하반기엔 매직이었고
올 초에 머리 한번더 펴려고 하다가
미용실 가는길에 길거리에서 본 여자들이
다들 넘 이쁜 웨이브길래 위엔 매직 아래는 웨이브 넣었는데
실패..ㅋㅋㅋㅋ






염색은 색깔을 정해놨는데
색상특성상 파마 시술 후 해야해성 ㅜㅜㅜ



아 고민되네영


요새 C컬 매직 나왔다는데 그걸할까



근데 요샌 대세에 따라 머리를 땋고 다녀서...
ex, 벼머리를 한다거나.. 세령이 머리를 따라한다거나..ㅋㅋㅋ


걍 상한머리 골라내고 겨울되기전까진 땋거나 고데기에 의존할까도 고민고민욜매 ㅜ




으아아아앙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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